nate 판 - 오늘의 톡
몇 개월 전 이야기를 자꾸 들먹이며 화를 내는 사람 | 2024-06-25 11:32
친정 엄마와의 정서적 독립, 제가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6-25 11:32
답답한 가족들과의 대화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25 11:32
습관적으로 남 뒷담화를 하는 직장 동료 대처법 | 2024-06-25 11:32
친구에게 열등감 갖기 싫은데 자꾸 질투하게 돼 | 2024-06-25 11:32
특성화고 학생의 고민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6-25 11:32
헤어지고 왔는데 눈물 난다 | 2024-06-25 08:44
내 용돈을 뺏어가는 가족들, 내가 정말 이상한 거야? | 2024-06-25 08:44
요즘 들어 심해진 게으름, 뭐가 문제인 것 같아? | 2024-06-25 08:44
다이어트해도 변화 없으면 그냥 안 하는 게 낫나? | 2024-06-25 08:44
소소한 다툼이 커져가는 우리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25 08:44
그냥 퇴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참고 다녀야 할지... | 2024-06-25 08:44
딸 말은 안 들으면서 주변 사람 말은 잘 듣는 팔랑귀 엄마 | 2024-06-25 08:44
10년 장기 연애 후 남친과의 현실적인 결혼 고민 | 2024-06-25 08:44
아버지 장례 기간 중 어린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... | 2024-06-25 08:44
국어는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와 | 2024-06-25 08:44
치킨은 뜯어야 제맛이죠! | 2024-06-24 17:04
뭘 해도 버겁고 힘들기만 한 기분 나아지게 할 방법 | 2024-06-24 17:04
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재밌는 일이 필요해 | 2024-06-24 17:04
자기가 먹은 거 자기가 치우는 게 그렇게 힘들어? | 2024-06-24 17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