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의 차별인 건지 방관인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3 14:27
남친과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고민되는 조건들 | 2024-04-03 14:27
설렘은 둘째치고 너무 무섭고 걱정만 되는 출산 | 2024-04-03 14:27
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따끔한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3 14:27
아이들과 영화 관람 기념사진 | 2024-04-03 10:57
게으르고 의지박약인 나,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4-03 10:57
전 남친이 그리운 건지 그때의 내가 그리운 건지... | 2024-04-03 10:57
연봉 협상을 앞두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03 10:57
잠만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쑤시고 멍이 들어있는 나 | 2024-04-03 10:57
돈이라는 게 이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 줄이야 | 2024-04-03 10:57
면접 볼 때는 화장하고 출근할 땐 생얼로 출근하는 알바생들 | 2024-04-03 10:57
아무리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해도 이게 맞나 싶어 | 2024-04-03 10:57
10년을 만난 여친의 바람으로 인한 이별, 잊을 수 잊겠죠? | 2024-04-03 10:57
짝사랑 중인 짝남에게 여친이 생기면 어쩌지? | 2024-04-03 10:57
이게 42만 원짜리 머리 맞나요? | 2024-04-03 08:38
중소기업 사무직 어딜 가는 게 나을지 비교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3 08:38
자꾸 신경 쓰이는 남친의 직장 동료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4-03 08:38
여러분들은 배우자 핸드폰 전혀 안 보시나요? | 2024-04-03 08:38
술 말고 인생 재미나게 살 수 있는 방법 뭐 있어? | 2024-04-03 08:38
뭐만 하면 돈이 없다고 하는 친구가 솔직히 이해 안 가요 | 2024-04-03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