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두 곳의 회사 중 여러분이라면 어느 곳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4-06-23 14:14
어릴 적부터 언니 동생과 날 차별했던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| 2024-06-23 14:14
그냥 참고 다니는 게 맞을지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4-06-23 14:14
배달 음식 지겨워서 요리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즐겁네?! | 2024-06-23 14:14
회사 최고 빌런 여자 상사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6-23 14:14
네일 좀 골라줄 사람~ | 2024-06-23 10:32
피부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6-23 10:32
연애할 때 전 남친의 존재를 현 남친이 알면 안 돼 | 2024-06-23 10:32
어느 날부터 날 자꾸 따라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6-23 09:54
25살 고졸 5년 차 직장인의 월급, 저 잘 살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6-23 09:54
출산 후 선물, 제가 해준 것도 없이 너무 바라는 건가요? | 2024-06-23 09:54
이제야 알게 된 대학 졸업장의 중요성, 여러분이라면? | 2024-06-23 09:54
별 탈 없이 잘 살다가도 문득문득 갑자기 몰려오는 불안함 | 2024-06-23 09:54
근무 시간 외 계속 반복되는 상사의 업무 연락 | 2024-06-23 09:54
본인 생일에 날 안 만나고 그냥 쉬고 싶다는 남자 친구 | 2024-06-23 09:54
저처럼 밥 먹으려 젓가락 움직이는 자체도 귀찮은 사람 있나요? | 2024-06-23 03:44
에어컨만 틀면 춥다고 하는 직원들, 누구에게 맞춰야 하나요? | 2024-06-23 03:44
사내 계비를 자기들 마음대로 사용하는 직장 동료들 | 2024-06-23 03:44
매번 술자리 중간에 불러놓고 더치페이를 하는 친구 | 2024-06-23 03:44
청첩장 받으면서 들은 소리, 내가 예민한 건지 판단해 줘 | 2024-06-23 03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