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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카페에서 이런 행동하는 건 민폐다 vs 민폐가 아니다
| 2024-04-02 08:38
우울증으로 자퇴를 원하는 나와 계속 다니길 바라는 부모님
| 2024-04-02 08:38
초면에 결혼 유무를 물어보는 사람들, 대체 이유가 뭐야?
| 2024-04-02 08:38
출근할 생각만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없던 두통도 생겨요
| 2024-04-02 08:38
냠냠, 나 맛 잘 알 인정?
| 2024-04-01 17:18
아들밖에 모르고 차별하는 부모 때문에 속상합니다
| 2024-04-01 17:18
첫인상부터 안 맞는 사람,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
| 2024-04-01 17:18
식탐은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
| 2024-04-01 17:18
이성 친구를 포함해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남편
| 2024-04-01 17:18
남편의 이유 없는 짜증, 정말 제 잘못인가요?
| 2024-04-01 17:18
남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마음대로 넘겨보는 회사 동료
| 2024-04-01 17:18
다른 사람 일에 내 과거를 이입해 힘들어하는 나
| 2024-04-01 17:18
퇴사 후 들은 소식,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속상합니다
| 2024-04-01 17:18
친구가 없는 나, 엄마 가시는 길에 불효가 되는 일일까요?
| 2024-04-01 17:18
신혼부부의 저녁 밥상 요리 15
| 2024-04-01 13:56
내가 생각하는 청춘의 의미, 청춘이란 뭐라고 생각해?
| 2024-04-01 13:56
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느낌이야
| 2024-04-01 13:56
장사하며 제일 힘이 빠질 때, 그냥 넋두리 좀 해봅니다
| 2024-04-01 13:56
결혼 생활 중 와이프와 어머니의 트러블 및 남편의 중간 역할
| 2024-04-01 13:56
학창 시절의 전부였던 친구와 손절해야 할 것 같아요
| 2024-04-01 1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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