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홧김에 헤어지고 나니 너무 후회되는 연애 | 2024-03-31 10:04
저처럼 겁이 많은 사람도 운전 잘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3-31 10:04
무슨 말만 하면 조카 타령하는 남친의 말이 짜증 납니다 | 2024-03-31 10:04
밥 살 일도 아닌데 한턱내라는 사람 어떠세요? | 2024-03-31 10:04
사기당한 내가 다시 취미를 즐겨도 될는지... | 2024-03-31 10:04
술에 의존하는 엄마가 걱정되는데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3-31 10:04
아보카도 먹어본 사람? | 2024-03-30 14:37
한국에서 딸이란 존재로 살아가기 너무 힘드네요 | 2024-03-30 14:37
30대 후반 직장인의 퇴사 고민, 의견 부탁해요 | 2024-03-30 14:37
사회에 나와 보니 알게 된 불편한 진실들 | 2024-03-30 14:37
반복되는 남편의 외도, 언제까지 같이 살아야 할까? | 2024-03-30 14:37
육아 도우며 노력하는 나에게 늘 부정적인 아내 | 2024-03-30 14:37
5년의 연애 후 이별, 헤어짐에도 매너가 필요해요 | 2024-03-30 14:37
남들 시선에 붙잡혀서 제대로 못 살겠어요 | 2024-03-30 14:37
수술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가 걱정돼요 | 2024-03-30 14:37
우리 집에 비둘기 왔다! | 2024-03-30 09:37
생활비는 적게 주면서 날 식충이 취급하는 남편 | 2024-03-30 09:37
친정 부모님과 절친한 지인의 경사 축의금 고민 | 2024-03-30 09:37
평소에도 말이 너무 많은 10년 지기 절친 고민 | 2024-03-30 09:37
연습실에 온 마냥 피아노를 치는 윗집 피아니스트 | 2024-03-30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