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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헤어진 남친을 너무 붙잡고 싶은데 잡히지가 않아
| 2024-06-27 08:39
몇 해 전 돌아가신 시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
| 2024-06-27 08:39
사회성도 없고 예의도 없는 부끄러운 친정 아빠
| 2024-06-27 08:39
자꾸 내 머리를 쓰다듬고 지나가는 직장 상사
| 2024-06-27 08:39
식당 갈 때마다 온갖 불평불만에 트집을 잡는 아내
| 2024-06-27 08:39
가족들에게 남친 소개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?
| 2024-06-27 08:39
못난이 냥이 이름 좀 지어줘
| 2024-06-26 17:18
편입 vs 공시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너무 고민돼
| 2024-06-26 17:18
초초초 예민한 아랫집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
| 2024-06-26 17:18
여러분이라면 둘 중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어요?
| 2024-06-26 17:18
내 인생 간장국수 레시피 알려줄게, 꼭 해먹어 봐!
| 2024-06-26 17:18
유난히 내가 하는 것들에 오지랖이 심한 친언니
| 2024-06-26 17:18
외모가 마음에 안 드는 남자 친구와의 연애 고민
| 2024-06-26 17:18
잘 씻는데도 나는 정수리 냄새 해결할 수 있는 방법
| 2024-06-26 17:18
누구든 내게 괜찮다고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어요
| 2024-06-26 17:18
13~16년 추억 팔이 한 번 해볼까?
| 2024-06-26 13:53
신입 직원 어머니께 온 전화, 이게 대체 뭔지...
| 2024-06-26 13:53
사고방식이 나와 다른 남편, 보통 사람의 기준이 뭘까
| 2024-06-26 13:53
인생 처음으로 본 몸무게, 이번 주말에 나 반바지 사려고!
| 2024-06-26 13:53
여행을 가야지만 행복한 게 아닌데 뭔가 조바심이 납니다
| 2024-06-26 1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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