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보다 최소 2배 이상 먹는 친구와의 여행 경비 문제 | 2024-10-02 16:58
머리 아플 정도로 심한 직장 상사 입 냄새 고민 | 2024-10-02 16:58
이별의 이유를 뭐라고 설명하고 끝을 내야 할지... | 2024-10-02 16:58
자취밥, 이 정도면 건강식 맞지? | 2024-10-02 12:18
다른 집 남편들도 이렇게 무심한가요? 너무 서운해요 | 2024-10-02 12:18
15년 된 친구들에게 느끼는 섭섭함,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 | 2024-10-02 12:18
이런 성향인 제가 식탐이 많은 걸까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4-10-02 12:18
소음 내는 이웃과 날 면박 주는 남친, 진짜 가관이네요 | 2024-10-02 12:18
결혼 후 출퇴근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하는 남의 편 | 2024-10-02 12:18
부장이라는 직책이 원래 이런 건지... 참 부럽다 | 2024-10-02 12:18
교사 급식 신청 안 하고 학생 무상 급식을 꼼수 취식하는 동료 선생 | 2024-10-02 12:18
화장실 가는 걸 눈치 주는 회사 때문에 변비 생겼어요 | 2024-10-02 12:18
위로 vs 포기,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10-02 12:18
날씨가 선선해지니 마음도 선선해지는 듯해 | 2024-10-02 07:59
너희들은 겨울 로망 뭐야? | 2024-10-01 16:49
쌍둥이 형제자매 있는 사람들은 공감하려나? | 2024-10-01 16:49
이혼 전 한 달 별거한다고 상황이 나아질까요? | 2024-10-01 16:49
유독 재미없고 지루한 내 성격, 바꿀 수 없는 걸까 | 2024-10-01 16:49
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, 부모님이 괜스레 원망스러워요 | 2024-10-01 16:49
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욕심 버리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10-01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