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 종일 입을 쉬지 않는 시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4-05 08:53
25살에 1억 모았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답답해 | 2024-04-05 08:53
술 먹고 부장님께 욕을 한 나, 이제 회사 어떻게 다니냐 | 2024-04-05 08:53
본인이 계산하겠다 하곤 온갖 핑계를 대며 더치를 하는 친구 | 2024-04-05 08:53
날 차버린 남친의 연락, 마지막으로 만나봐야 할지... | 2024-04-05 08:53
약속 잡을 때 SNS는 하면서 내 연락은 안 보는 친구 | 2024-04-05 08:53
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실력,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| 2024-04-05 08:53
삼국시대 귀걸이들 진짜 예쁘지 않냐? | 2024-04-04 16:54
날 깎아내리는 친구, 착하던 애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... | 2024-04-04 16:54
회사에 부는 권고사직 칼바람, 퇴사해야 할지 버터야 할지... | 2024-04-04 16:54
반 손절한 친구에게 연락해 보고 싶은데 오버하는 걸까 | 2024-04-04 16:54
예비 신랑에게만 너무 엄격하고 쉽게 실망을 느끼는 나 | 2024-04-04 16:54
매번 해야지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내가 한심해 | 2024-04-04 16:54
이직 이후 내게 소홀해진 게 느껴지는 남친 고민 | 2024-04-04 16:54
1년에 해외여행 두 번 가는 게 많이 가는 건가요? | 2024-04-04 16:54
원래 헤어지면 기억이 미화되는 건지... 잊어가는 과정인 거죠? | 2024-04-04 16:54
무서워서 자리를 피한 제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04 16:54
행복을 주는 맛있는 음식들 | 2024-04-04 14:17
연락은 하는데 만나자고는 안 하는 사람, 이거 어장이지? | 2024-04-04 14:17
홀시모 관련 회피형 부부의 싸움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4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