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년 만에 얻은 엄마의 언어적, 정서적 폭력에서의 자유 | 2024-04-04 10:57
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고민인 내 성격 | 2024-04-04 10:57
맞벌이인데 육아와 집안일을 다 내게 미루려 하는 남편 | 2024-04-04 10:57
장거리 vs 동거,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04 10:57
인형이 좀 큰데... 하나 가져갈래? | 2024-04-04 08:37
고3의 인생 진로 고민, 현실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04 08:37
남자 친구에 대한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4-04-04 08:37
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하고 써보는 이혼 2년 차입니다 | 2024-04-04 08:37
택배 기사인 내 남편,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마음이 힘드네요 | 2024-04-04 08:37
애니에 빠져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일본어 고치는 법 | 2024-04-04 08:37
독박 육아 중인 내 탓만 해대며 삶의 낙이 없다는 남편 | 2024-04-04 08:37
김장했다면서 막 담근 김치가 아닌 묵은 김치를 준 시모 | 2024-04-04 08:37
공개적인 곳에서 우리 집 주소를 자꾸 큰 소리로 캐묻는 경비원 | 2024-04-04 08:37
초등 여동생이 왕따를 당하는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 | 2024-04-04 08:37
다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거야! | 2024-04-03 16:56
너무 지치는 육아, 아이가 점점 미워집니다 | 2024-04-03 16:56
다이어트 중 너무 배고플 때 먹을 음식 추천 부탁해 | 2024-04-03 16:56
남자 애들에게 놀림 그만 받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4-03 16:56
전 남친이 제 이력서를 차단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| 2024-04-03 16:56
말꼬리를 잡지 않고는 대화가 되지 않는 남편 | 2024-04-03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