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새벽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든 재수생, 꿀팁 좀 알려줘 | 2024-07-03 10:41
편식하는 게 자랑도 아닌데 제발 티 좀 내지 마 | 2024-07-03 10:41
공허함을 폭식으로 채우는 나, 마음의 병인가요? | 2024-07-03 10:41
본인 눈에 성가시다는 이유로 물건을 다 갖다 버리는 엄마 | 2024-07-03 10:41
사사건건 타박하며 왜 그렇게 사냐 말하는 남편 | 2024-07-03 10:41
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듯한 직장 상사 | 2024-07-03 10:41
허락도 없이 내 책상에 낙서를 한 회사 후배 | 2024-07-03 10:41
모작 연습 3일 차, 고칠 점 좀 알려줘 | 2024-07-03 08:33
대학 안 가고 바로 취업한 친구들이 승자 같아 | 2024-07-03 08:33
엄마랑 말다툼했는데 이거 정말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4-07-03 08:33
집들이 초대 및 더치페이 관련 뭐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7-03 08:33
굶는 다이어트하다가 폭식증 걸린 것 같은데 어쩌지 | 2024-07-03 08:33
결혼 14년 차, 매일 시어머니께 전화하는 남편 | 2024-07-03 08:33
샤프만 잡았다 하면 눈물만 펑펑 흘리는 유리 멘탈 고3 | 2024-07-03 08:33
아빠만 없으면 아무 일 없이 그저 평화로운 집 | 2024-07-03 08:33
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게 집착하는 전 남친 | 2024-07-03 08:33
미국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4-07-03 08:33
대중교통 이용 시 제발 이러지 맙시다 | 2024-07-02 17:05
자존감 낮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7-02 17:05
밝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4-07-02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