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혼 선배님들, 이런 제가 결혼이란 걸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3-22 11:12
원룸에서 생선 굽기,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3-22 11:12
2명이 와서 종이컵 8개를 쓴 손님들, 이건 심하지 않나 | 2024-03-22 11:12
입질이 심한 강아지 송곳니 발치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22 11:12
새로 이사 온 옆집 아주머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| 2024-03-22 11:12
타부서 업무 요청을 거절 못 하고 계속 일을 가져오는 직원 | 2024-03-22 11:12
사람들의 사소한 눈빛이나 행동에도 눈치를 보는 나 | 2024-03-22 11:12
내가 남편을 이해해 줘야 하는 상황인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4-03-22 11:12
어떻게 이게 천 원? 너무 착하잖아! | 2024-03-22 09:11
판매자 실수로 인한 오배송도 소비자가 책임져? | 2024-03-22 09:11
소시오패스가 의심되는 친구의 행동들, 한번 봐주세요 | 2024-03-22 09:11
집에서 뒹굴거리는 남편이 너무 꼴 보기 싫습니다 | 2024-03-22 09:11
맨날 부모님께 잘 해야지 마음만 먹는 나, 너무 슬프다 | 2024-03-22 09:11
내부 고발로 인해 해고만 두 번째인 남편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22 09:11
골프 여행에 보기 좋으라고 가족 여행을 갖다 붙이는 남편 | 2024-03-22 09:11
매일같이 지각을 하며 내게 피해를 주는 회사 직원 | 2024-03-22 09:11
일방적으로 하루 쉬라고 통보하고 월급에서 깎겠다는 상사 | 2024-03-22 09:11
회사 내에서 귀마개 끼고 일하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3-22 09:11
이 시간에는 다들 야식 먹어야지? | 2024-03-21 16:44
이유도 없이 갑자기 터진 눈물, 우울할 때 다들 뭐해? | 2024-03-21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