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 말이 다 맞는 줄 아는 남편과의 대화, 이게 맞나요? | 2024-03-20 13:52
연애를 오래 쉬어서 감이 잘 안 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20 13:52
뭘 하든 눈물이 먼저 나오는 나, 냉정해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| 2024-03-20 13:52
너무 친한 남편과 알바의 관계,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? | 2024-03-20 13:52
일은 안 하고 사무실에서 소음만 유발하는 직장 상사 | 2024-03-20 13:52
주말을 끼어 연차 사용하는 걸 눈치 주는 상사 | 2024-03-20 13:52
자존감 낮고 누구에게나 저자세인 성격과 행동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4-03-20 13:52
술만 먹으면 우울해하며 우는 아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3-20 13:52
결혼까지 생각했던 전 연인과 재회하고 싶습니다 | 2024-03-20 13:18
예전과 많이 달라져버린 아빠가 이상합니다 | 2024-03-20 13:18
집에 있는 오래된 지갑을 열어봤더니... | 2024-03-20 10:39
2년 내내 회사 그만둔다고 말하고 다니는 직장 동료 | 2024-03-20 10:39
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려면 뭘 해야 하나요? | 2024-03-20 10:39
만나기 어려운 인간관계는 욕심부리지 말고 끊어내는 게 맞겠죠? | 2024-03-20 10:39
이것도 환승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3-20 10:39
친구에게 받은 축의금을 달라는 아버지,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? | 2024-03-20 10:39
결혼 전 다툼, 제가 예민한 건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20 10:39
가치관이 서로 맞지 않는 연인과의 미래 고민 | 2024-03-20 10:39
새벽 2시에 거실에서 TV 보고 노래를 부르는 엄마 | 2024-03-20 10:39
친구들과 부담스럽지 않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 있을까 | 2024-03-20 10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