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와 정반대인 본인의 취향을 강요하는 아빠 때문에 속상해요 | 2024-06-10 16:44
우리 귀여운 바다 또 보고 가세요 2탄 | 2024-06-10 13:43
대화를 매번 이렇게 하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요 | 2024-06-10 13:43
핸드폰을 방 안에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부모님 | 2024-06-10 13:43
내 방에 허락도 없이 들어오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06-10 13:43
외로움을 핑계로 결혼하고 싶진 않은데 비혼분들 어떻게 지내세요? | 2024-06-10 13:43
연년생 남동생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한 나의 고민 | 2024-06-10 13:43
공부 잔소리가 너무 심한 언니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6-10 13:43
객관적으로 봤을 때 지금 제 몸무게 뚱뚱한 건가요? | 2024-06-10 13:43
인간관계에 재능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은 나 | 2024-06-10 13:43
통닭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네 | 2024-06-10 11:17
나시와 크롭 티를 못 입게 하는 남친과의 반복되는 싸움 | 2024-06-10 11:17
너무 힘든 알바에서 탈출할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6-10 11:17
엄마가 해주시는 요리 다들 잘 드시나요?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6-10 11:17
남편의 짜증 나는 식사 예절,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10 11:17
염치도 생각도 없는 친구 손절, 친구에게 쓴 돈이 너무 아까워 | 2024-06-10 11:17
27살 무스펙 장기 백수, 노력하면 저도 취직할 수 있겠죠? | 2024-06-10 11:17
초대도 안 했는데 모임에 참석하겠다는 불편한 지인 | 2024-06-10 11:17
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두렵고 불안한 나의 연애 | 2024-06-10 11:17
나 때문에 모임에 안 나온다는 친구가 이해 안 가요 | 2024-06-10 11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