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할아버지 집 방문, 내일은 뭐 해드릴까? | 2024-06-08 09:45
내가 유산한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는 병원 직원 | 2024-06-08 09:45
갱년기가 온 듯한 어머니께 뭘 해드려야 할지... 마음이 아파 | 2024-06-08 09:45
소소한 일로 자꾸 성질을 부리는 남편과의 반복되는 다툼 | 2024-06-08 09:45
내게 너무 의존하는 친구가 귀찮은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4-06-08 09:45
맞벌이 부부, 다들 퇴근 후 집안일까지 어떻게 하세요? | 2024-06-08 09:45
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날 차단한 전 남친의 심리 | 2024-06-08 09:45
소개팅남이 제게 호감이 있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6-08 09:45
7년 지기 남사친의 달라진 행동, 나 좋아하는 건가? | 2024-06-08 09:45
더 상처받지 않도록 집에 데려왔어요 | 2024-06-07 16:50
비만인 것 빼고 다 괜찮은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07 16:50
못난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난 더 많이 못난 사람인가 봐 | 2024-06-07 16:50
모고 망치고 입맛이 떨어진 나, 식욕이 없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| 2024-06-07 16:50
구내식당 식권 관련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07 16:50
룸메의 생활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6-07 16:50
쥐꼬리만한 월급인데 매달 돈을 달라 요구하는 아빠 | 2024-06-07 16:50
표현은 많이 하지만 싹수없는 말투 vs 표현은 없지만 다정한 말투 | 2024-06-07 16:50
시험관 준비로 힘들어하는 내게 본인 아이를 봐달라는 친구 | 2024-06-07 16:50
좋아하는 선배에게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6-07 16:50
30대 유부남의 생존을 위한 요리 vol.14 | 2024-06-07 1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