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은 8개월 어떻게든 버티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3-19 10:51
이 정도 실력이면 얼마가 적당할까? | 2024-03-19 08:33
맨날 다른 여자들을 보며 예쁘다고 하는 남편의 심리 | 2024-03-19 08:33
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마음대로 유학 갈 수 있는 애들이 부럽다 | 2024-03-19 08:33
인복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현타가 오고 속상하네요 | 2024-03-19 08:33
나이에 비해 덜 자란 듯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9 08:33
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, 어떻게 맞춰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3-19 08:33
모든 대화에 재미를 못 느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 귀찮은 나 | 2024-03-19 08:33
본인 몸은 본인이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냐는 아내의 말 | 2024-03-19 08:33
대학교 친구는 진짜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 건지 우울해 | 2024-03-19 08:33
6년 장기 연애 후 이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? | 2024-03-19 08:33
사랑 듬뿍 왕싸가지 우리 강아지 | 2024-03-18 16:45
´그냥´ 기분이 나쁘다는 배우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... | 2024-03-18 16:45
퍼스널 컬러라는 게 진짜 그렇게 중요한 건지 궁금해 | 2024-03-18 16:45
대청소 한번 돕자고 손 걷고 나섰다가 감정만 상했습니다 | 2024-03-18 16:45
아들의 옷에서 발견한 것, 그냥 모른 척 지나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8 16:45
너무 예민한 성격 때문에 힘든 인간관계, 어떻게 고치나요? | 2024-03-18 16:45
결혼은 단점이 더 많다며 자꾸 훈수를 두는 회사 사람들 | 2024-03-18 16:45
연봉도 안 올려주면서 사수와 업무를 통째로 바꾸라는 회사 | 2024-03-18 16:45
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날 무시하는 후임 | 2024-03-18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