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지 않니? | 2024-06-10 09:07
자녀를 낳아 행복하신가요? 아니면 후회하시나요? | 2024-06-10 09:07
입사 면접 시 도대체 남편 직업은 왜 묻는 걸까요? | 2024-06-10 09:07
공복 혈당 장애 판정, 이거 당뇨 되는 건지 걱정되네요 | 2024-06-10 09:07
데이트 비용 많이 쓴다고 화를 내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6-10 09:07
뭐든 그러려니 하는 무던한 성격이 되고 싶습니다 | 2024-06-10 09:07
배짱도 결단력도 흐름을 읽는 머리도 없는 내가 싫다 | 2024-06-10 09:07
속 사정을 털어놓으며 전화 통화할 친구 한 명이 없는 나 | 2024-06-10 09:07
나보다 딸을 더 많이 챙기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껴요 | 2024-06-10 09:07
그냥 게임일 뿐이었는데...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걸까요? | 2024-06-10 09:07
오늘 저녁 메뉴는 바로?! | 2024-06-09 14:16
인사 담당이 되고 나니 이해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다 | 2024-06-09 14:16
나와 너무 안 맞는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| 2024-06-09 14:16
내게 쓰는 돈을 아까워하는 남친, 저 가성비 여친인가요? | 2024-06-09 14:16
10년 차 박봉의 직장을 그만두게 만든 엄마의 말 | 2024-06-09 14:16
보청기를 빼라며 화를 내고 뒤에선 내 욕을 하고 다닌 과장님 | 2024-06-09 14:16
아침 인사하는 귀요미, 굿모닝~ | 2024-06-09 09:40
체중을 빼도 마른 느낌이 없어서 고민인데 조언 부탁해 | 2024-06-09 09:40
말없이 사진만 달랑 보내는 친구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6-09 09:40
시도 때도 없이 아프다고 징징대는 친구가 피곤해 | 2024-06-09 0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