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귀여운 멍멍이 보고 힐링하고 가 | 2024-03-20 08:43
7년 전에 싸운 후 손절한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 | 2024-03-20 08:43
역시 한 번 끝난 사이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건가 봅니다 | 2024-03-20 08:43
회사 동료의 괴롭힘, 제가 오해하는 걸까요? | 2024-03-20 08:43
연애 6년 차에 한 헤어질 결심 근데 끝내자는 말을 못 하겠어 | 2024-03-20 08:43
요즘은 케이크 살 때 초 값을 추가로 내야 하나요? | 2024-03-20 08:43
산후조리원 예약에 자꾸 간섭하며 훈수를 두는 형님 | 2024-03-20 08:43
휴가 다녀왔는데 동료가 이렇게 말한다면 기분이 어떠세요? | 2024-03-20 08:43
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 자존감이 너무 없다는데... | 2024-03-20 08:43
아들밖에 모르는 아들 바라기 엄마와 절연하고 싶습니다 | 2024-03-20 08:43
채소 3번 추가한 건데 이게 맞아? | 2024-03-19 16:51
SNS는 하면서 내 연락은 보지 않는 친구, 기분 나빠도 되는 부분이지? | 2024-03-19 16:51
뭘 하든 감흥도 감정이 없어진 나, 인생 권태기인 건가 | 2024-03-19 16:51
좋아했던 사람이 안 잊혀질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3-19 16:51
조용한 성격에 어딜 가나 존재감이 없는 나 | 2024-03-19 16:51
이런 이유로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3-19 16:51
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을 알게 해준 나르시시스트 시모 | 2024-03-19 16:51
내 이야기를 안 들어주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친구들 | 2024-03-19 16:51
학원을 그만두는 이유?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여쭙니다 | 2024-03-19 16:51
까다로운 남친에게 줄 생일 선물 추천 좀 부탁해 | 2024-03-19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