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떤 게 어린 강아지를 위한 길인지 모르겠어요 | 2024-09-03 16:43
네일 디자인 골라줄 사람 있니! | 2024-09-03 10:56
간호조무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9-03 10:56
내게 마음이 식은 건지 권태기인 건지 모르겠어 | 2024-09-03 10:56
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고민이 돼 | 2024-09-03 10:56
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생각하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4-09-03 10:56
남자 친구와의 다툼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9-03 10:56
사람 만나는 게 너무 피곤하고 귀찮은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9-03 10:56
스승과 함께 일하는 중, 이게 정상적인 건가? | 2024-09-03 10:56
큰 딸을 질투하는 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4-09-03 10:56
인간관계, 성적, 외모 등 모든 게 다 스트레스야 | 2024-09-03 10:56
그냥 편하게 아이돌 좋아하고 싶은데 시선이 무서워 | 2024-09-03 10:56
형과 너무 친한 남자 친구,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4-09-03 10:56
나의 동거묘 도칠이, 끝나가는 여름 일상들 | 2024-09-02 17:33
외모 콤플렉스는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4-09-02 17:33
365일 내내 우울한 나,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9-02 17:33
집순이인 나처럼 여행 안 좋아하는 사람 많지? | 2024-09-02 17:33
읽씹한 지인에게 축하 메세지 보내는 게 맞을까? | 2024-09-02 17:33
현실적으로 27살 대학 입학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9-02 17:33
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가족이 너무 싫음 | 2024-09-02 17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