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힘들 때 위로해 주는 것보다 기쁠 때 축하해 주는 게 더 어렵다더니... | 2024-03-21 10:45
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버티고 있는 직장인들 모두 파이팅 | 2024-03-21 10:45
아픈 손가락이자 콤플렉스인 마음의 여유가 없는 친정 가족 | 2024-03-21 10:45
늘 불안하고 걱정되는 부모님, 나만 이러고 사는 건가 | 2024-03-21 10:45
내가 사드린 하나밖에 없는 가방을 이모에게 준 엄마 | 2024-03-21 10:45
밥 먹고 바로 또 카페 가기, 다들 그렇게 드시나요? | 2024-03-21 10:45
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 동료 결혼식에 꼭 참석해야 할까요? | 2024-03-21 10:45
같이 급식 먹을 친구도 없어 너무 서러워 | 2024-03-21 10:45
난 요즘 이런 감성이 너무 좋더라 | 2024-03-21 08:49
친한 언니의 결혼과 임신 후 느껴지는 이상한 외로움 | 2024-03-21 08:49
우연히 보게 된 회사 단톡방, 이런 것도 도파민 중독인가 | 2024-03-21 08:49
교대 근무 중 일태기 및 스트레스 극복을 어떻게 해야 할지... | 2024-03-21 08:49
결혼식 끝나고 나니 정말 인간관계가 정리되네요 | 2024-03-21 08:49
숨만 쉬어도 냄새가 나는 듯한 나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1 08:49
너무 많은 양에 쓸데없는 엄마의 택배가 정말 싫습니다 | 2024-03-21 08:49
유독 내 남편에게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지인 | 2024-03-21 08:49
시간은 걸리지만 절대 배신하지 않고 돈 안 드는 피부 관리 법 | 2024-03-21 08:49
밖에 나가 데이트하는 게 귀찮고 피곤하다는 남자 친구 | 2024-03-21 08:49
셀프 네일 해봤는데 어때? | 2024-03-20 16:57
심각하게 사이가 안 좋은 회사 동료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 | 2024-03-20 1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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