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헷갈리게 만드는 같은 반 짝남, 날 좋아하는 걸까? | 2024-06-07 08:49
화를 내도 타일러도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죠? | 2024-06-07 08:49
연애를 제대로 못 해본 35살,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6-07 08:49
빚이 있는데 대출받아서 여행 가는 엄마가 정상이야? | 2024-06-07 08:49
17킬로 감량했는데 오히려 살 빼기 전이 더 행복한 나 | 2024-06-07 08:49
연락과 인사치레, 예의에 대한 기대가 높은 부모와의 관계 고민 | 2024-06-07 08:49
사무직을 그만두고 기술직에 도전해 보겠다는 남편 | 2024-06-07 08:49
스무 살 커플, 종강하면 시작될 장거리 연애 고민 | 2024-06-07 08:49
직장 vs 직장, 어떤 곳을 가면 좋을지 골라주세요 | 2024-06-07 08:49
달달한 오늘의 내 간식은? | 2024-06-06 16:53
사는 게 우울하고 무기력할 땐 어떻게 이겨내야 하나요? | 2024-06-06 16:53
시에서 운영하는 실내 수영장 진상 아줌마들 진짜 질린다 | 2024-06-06 16:53
번아웃이 온 후 떨어진 삶의 의욕, 그냥 울고 싶어요 | 2024-06-06 16:53
도무지 알 수 없는 이유 없는 기싸움, 여초 회사 참 힘드네요 | 2024-06-06 16:53
길고양이에게 밥을 줬더니~? | 2024-06-06 16:53
인수인계 제대로 안 받더니 퇴사 후 자꾸 연락을 하는 후임 | 2024-06-06 16:53
생활 방식이 너무 다른 장모님이 이해가 안 가요 | 2024-06-06 16:53
육아 휴직 후 생활비 관련 부부의 다툼 | 2024-06-06 16:53
운동 안 하고 식단만 하면 다이어트 실패할까요? | 2024-06-06 16:53
부녀의 연을 끊으려 하는 제가 너무 매정한 걸까요? | 2024-06-06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