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난 이런 내 대학 생활에 만족하는데 아빠는 안타깝대 | 2024-03-15 16:56
노력하기는 싫고 설렁설렁 돈은 받고 다니고 싶다는 후임 | 2024-03-15 16:56
2년째 연애 중인 전공의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4-03-15 16:56
남편의 잦은 술자리로 인한 부부의 의견 차이 | 2024-03-15 16:56
10년간의 짝사랑을 끝내며...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5 16:56
멍줍 후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들 | 2024-03-15 14:17
기분 나쁜 남편의 화법과 말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... | 2024-03-15 14:17
가족이라는 틀에 집착하는 나, 이런 것도 강박일까요? | 2024-03-15 14:17
현타오는 하루, 다음 생엔 부잣집 개로 태어나고 싶다 | 2024-03-15 14:17
매번 바라기만 하는 시댁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 | 2024-03-15 14:17
친하지 않은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? | 2024-03-15 14:17
남편과의 부부 싸움에 내 탓만 하는 시어머니 | 2024-03-15 14:17
대책 없이 보험만 가입하는 어머니 고민 | 2024-03-15 14:17
출근길 광역 버스에서 쉬지 않고 잡답을 하는 사람들 | 2024-03-15 14:17
이게 일반적인 직장에서의 남녀관계로 볼 수 있나요? | 2024-03-15 14:17
자세히 봐봐, 쌍무지개가 떴어 | 2024-03-15 10:47
매달 그날이 오기 전 시작되는 식욕 어떻게 잠재우시나요? | 2024-03-15 10:47
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짜증 나 | 2024-03-15 10:47
둘째 계획 관련 좁혀지지 않는 의견, 이혼이 답일까요? | 2024-03-15 10:47
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29살 남자 친구 | 2024-03-15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