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부 용돈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3-14 16:48
받는 것도 주는 것도 불편한 친구들과의 선물 문제 | 2024-03-14 16:48
새벽마다 왔다 갔다 게임을 하며 자꾸 잠을 깨우는 남편 | 2024-03-14 16:48
입사 6개월 된 신입에게 회사 생활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14 16:48
얍삽한 무리가 될 바엔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| 2024-03-14 16:48
옆집에서 들리는 강아지 하울링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3-14 15:04
떡볶이! 내일은 꼭 먹을 거야! | 2024-03-14 14:09
아이를 갖는다는 건 생각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일이네요 | 2024-03-14 14:09
어느 순간 인간을 혐오하게 된 나, 이게 맞나 싶습니다 | 2024-03-14 14:09
30대 이후 친구들과 연락 보통 얼마나 하고 지내세요? | 2024-03-14 14:09
사람마다 때가 있다는 말이 진짜인가요? | 2024-03-14 14:09
모든 부부가 이런 마음으로 평생을 사는 건가요? | 2024-03-14 14:09
업무 중 휴대폰 사용 문제로 내게만 눈치를 주는 직원 | 2024-03-14 14:09
결혼 혼주 예복 결정 문제로 인한 시댁과의 트러블 | 2024-03-14 14:09
돈과 관련된 건 절대 내게 공유를 해주지 않는 남편 | 2024-03-14 14:09
우리 집은 평생 돈 걱정은 안 해도 될 줄 알았는데... | 2024-03-14 14:09
돈 벌고 모을 줄만 알고 불리는 방법은 모르는 나 | 2024-03-14 13:35
초등 1학년 급식 관련 궁금한 게 있어요 | 2024-03-14 11:01
친구 관계 관련 자연스러운 상황인 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3-14 11:01
날 죄인 취급하는 상담원의 짜증 섞인 말투, 제가 진상인가요? | 2024-03-14 1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