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계속 마주치는 기분 나쁜 이웃, 어디까지가 스토킹인 건지... | 2024-03-13 10:47
이유도 없이 잠수타는 사람들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03-13 10:47
아파트에서 오전 8시에 피아노 치는 게 민폐인지 궁금해요 | 2024-03-13 10:47
안정적이지만 발전이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| 2024-03-13 10:47
장모님과 아내 몰래 돈을 빌려달라는 장인어른 | 2024-03-13 10:47
일을 못하는 건 물론 모르는 걸 물어보지도 않는 신입 | 2024-03-13 10:47
다사다난한 20대를 보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| 2024-03-13 10:47
암 판정을 받은 여친과의 연애 고민, 이거 연애 맞나요? | 2024-03-13 10:47
오늘부터 내 부적은 이 사진이야 | 2024-03-13 08:34
은근히 바라는 게 심해도 너무 심한 시부모님 | 2024-03-13 08:34
자꾸 사고를 치는 아랫집 치매 할머니 때문에 무섭고 속상해 | 2024-03-13 08:34
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여친의 금전 문제, 생각이 많아지네요 | 2024-03-13 08:34
우리 집이 많이 엄격한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3-13 08:34
취미가 너무 많은 남편, 무슨 취미를 없앨지 궁금하네 | 2024-03-13 08:34
직장 동료를 대하는 남편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 | 2024-03-13 08:34
이런 남편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3-13 08:34
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싫습니다 | 2024-03-13 08:34
필통에 뭘 넣어야 할지 나 너무 고민돼 | 2024-03-12 17:19
친구 관계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12 17:19
너무 어려운 육아, 아이를 자꾸 나무라게 되는 내가 밉다 | 2024-03-12 17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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