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신혼집 위치 관련 여러분의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5-30 14:09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 5탄 | 2024-05-30 11:03
무스펙 무경력의 24살,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할까? | 2024-05-30 11:03
이런 경우에는 퇴사를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4-05-30 11:03
기차에서 겪은 황당한 일,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5-30 11:03
연인 사이 나이 차이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5-30 11:03
이제 돌인 아기에게 어른들이 먹는 음식 먹이는 시모 | 2024-05-30 11:03
부모님은 생각도 안 하고 유학 가 돈을 펑펑 쓰고 다니는 철없는 동생 | 2024-05-30 11:03
가족과 같이 살지만 외톨이처럼 보이는 할아버지 | 2024-05-30 11:03
아랫집과의 층간 소음 갈등 해결 조언 부탁해요 | 2024-05-30 11:03
집들이에 개를 데려온다는 친구,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 | 2024-05-30 08:54
상사의 부당함을 참고 있기가 너무 힘든데 어쩌죠? | 2024-05-30 08:54
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 | 2024-05-30 08:54
지금 생각해 봐도 억울한 나의 자퇴 이야기 | 2024-05-30 08:54
목적지에서 안 내려주는 택시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5-30 08:54
결혼 전 예비 시댁 식구들에게서 느껴지는 집안 분위기 | 2024-05-30 08:54
여행 스타일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친구 | 2024-05-30 08:54
말로만 미안하다며 매번 자식 발목을 잡는 홀아버지 | 2024-05-30 08:54
친구 vs 남친, 뭐가 더 중요한 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| 2024-05-30 08:5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4년 5월도 잘 지내는 중 | 2024-05-29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