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펌프 수리비를 요구하는 펜션, 어찌해야 하나요? | 2024-03-10 14:42
자취 시작하려고 하는데 또 체크할 게 있을까요? | 2024-03-10 14:42
9시 업무 시작 시간에 딱 맞춰 출근하는 직원 | 2024-03-10 14:42
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데도 내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| 2024-03-10 14:42
서운하고 아픈데도 너무 좋아서 포기가 안 되는 짝사랑 | 2024-03-10 14:42
아무리 생각해도 집을 나가는 게 맞는 거 같은데... | 2024-03-10 14:42
아기와 강아지 같이 키워보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| 2024-03-10 10:17
남친과 연락 안 한 지 일주일째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3-10 10:17
우연히 찾은 옛날 돈, 이거 진짜야? | 2024-03-10 10:00
예의 없는 직장 동료의 행동들,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4-03-10 10:00
최선을 다했던 연애가 끝난 후 하루하루가 너무 버거워 | 2024-03-10 10:00
입사 초기 퇴사 결정, 이런 저의 결정이 이상한가요? | 2024-03-10 10:00
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희생하는 하녀 근성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4-03-10 10:00
제가 욕심이 나서 친구의 앞길을 막는 것 같나요? | 2024-03-10 10:00
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날 무시하는 듯한 집주인 | 2024-03-10 10:00
상대방의 말투와 행동들에 너무 예민한 내 성격 | 2024-03-10 10:00
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 건 보통 몇 살부터인가요? | 2024-03-10 03:22
얘들아 3월에 호주 여행 꼭 와봐 | 2024-03-09 14:39
나보다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남친, 기분이 좀 이상해 | 2024-03-09 14:39
안 맞는 전공에 무기력한 나, 휴학하는 거 괜찮을까요? | 2024-03-09 14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