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지도 않을 회사에 입사 지원하는 이유가 뭘까 | 2024-03-08 17:03
시간이 약, 인과응보라는 말은 왜 내게 하나도 해당이 안 되는 건지... | 2024-03-08 17:03
무난하게 이어온 장기 연애, 결혼해도 될까? | 2024-03-08 17:03
손톱자국이 남을 정도로 손바닥을 누르는 찝찝한 내 잠버릇 | 2024-03-08 17:03
내 사기를 떨어뜨리고 위축되게 만드는 엄마의 부정적인 말 | 2024-03-08 17:03
남들에 비해 뒤처진 것만 같아 늘 불안한 22살 | 2024-03-08 17:03
이게 정말 같은 색으로 보이시나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8 17:03
서로를 답답해하는 부부의 대화 좀 봐주세요 | 2024-03-08 15:19
체중 감량을 위한 직장인의 샐러드 레시피 | 2024-03-08 14:28
꼭 상대에게 설레고 떨려야지만 사랑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3-08 14:28
틈만 나면 계속 누워 있는 사람? 그게 바로 저예요 | 2024-03-08 14:28
결혼 후 돈 걱정만 계속하는 나 자신이 너무 답답해 | 2024-03-08 14:28
앞으로가 너무 걱정되고 무서운 시가의 경제적 상황 | 2024-03-08 14:28
말 한마디 없이 차갑게 선 긋는 직장 동료 고민 | 2024-03-08 14:28
만나면 쭈뼛쭈뼛 멀뚱거리며 천장만 보는 극내향형 커플 | 2024-03-08 14:28
세상에 둘만 남은 우리 자매, 동생 결혼식 혼주석 고민 | 2024-03-08 14:28
다들 직장 동료와 밥 먹을 때 무슨 얘기 하시나요? | 2024-03-08 14:28
정말 일 다니는 사람은 강아지 키우면 안 되는 걸까요 | 2024-03-08 14:28
정신과 약 복용 중 알게 된 임신, 너무 걱정됩니다 | 2024-03-08 13:20
회사에서 냥줍한 상위 1% 개냥이 | 2024-03-08 1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