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유럽 여행 때 심하게 코 고는 룸메 어떻게 생각하나요? | 2024-08-13 07:44
시간 약속보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는 게 부담스러운가요? | 2024-08-13 07:44
공감 능력은 어떻게 길러? 고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8-13 07:44
포메 4살 넘 이쁘자냐 | 2024-08-12 17:30
인간관계 가치관, 혹시 이런 가치관이 잘못된 건가요? | 2024-08-12 17:30
휴무날 특근 강요하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8-12 17:30
남친과의 집안일 관련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| 2024-08-12 17:30
원래 이러면 위가 줄어드나? 많이 먹고 싶은데... | 2024-08-12 17:30
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행복하게 살고 싶다 | 2024-08-12 17:30
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게 맞나 싶은 여친의 태도 | 2024-08-12 17:30
속 좁은 남편의 말과 행동들 대처하는 방법 | 2024-08-12 17:30
저처럼 똑같은 걸 계속 보고 듣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8-12 17:30
남편과 아내의 감정싸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12 17:30
난 진짜 우리 엄마가 너무너무 좋고 사랑해 | 2024-08-12 13:27
자기 아들만 데리고 밥 먹으러 가는 시어머니 | 2024-08-12 13:27
생활비 청구하라는 남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8-12 13:27
직장에서의 중상모략으로 힘든 나날,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8-12 13:27
돈만 버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병원, 어쩌면 좋을까 | 2024-08-12 13:27
공주병 심한 친구 볼 때마다 너무 괴로움 | 2024-08-12 13:27
2017~2018년 초딩 때 추억 팔이 | 2024-08-12 11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