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디야? 뭐해?라는 아내의 말이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| 2024-05-29 10:59
결혼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5-29 10:59
부모님이 점점 늙어가는 걸 보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| 2024-05-29 10:59
수고하라는 선배의 말에 대한 후배의 적절한 대답은? | 2024-05-29 10:59
빚 있는 남자 친구를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? | 2024-05-29 10:59
병들어 버린 내 정신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29 10:59
자꾸 내게 넘어오는 동료 직원의 트림 냄새 대처법 | 2024-05-29 10:59
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끼리 만나는 건 당연한 걸까 | 2024-05-29 10:59
사주팔자 어디까지 믿으세요? 무시할 수 없는 숙명인 건지... | 2024-05-29 10:59
날 닮은 토끼 너무 귀엽지 않니? | 2024-05-29 08:48
남친이 취업될 때까지 기다리다 결혼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4-05-29 08:48
사무실에서의 에어컨 문제 관련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4-05-29 08:48
인간관계가 너무 극단적인 나, 정말 사회성이 없는 걸까 | 2024-05-29 08:48
다들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? | 2024-05-29 08:48
결혼 고민 중,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5-29 08:48
나 원래 진짜 안 우는데 친구 덕분에 눈물 한 바가지 흘림 | 2024-05-29 08:48
전화 통화할 때마다 방 안 베란다에서 전화를 하는 남편 | 2024-05-29 08:48
10분 전 출근해서 다 같이 국민 체조를 해야 하는 회사 | 2024-05-29 08:48
이게 무슨 느낌인지 이해하는 사람?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줘 | 2024-05-29 08:48
명문대 다니는 동생을 편애하고 나와 차별하는 부모님 | 2024-05-28 17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