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앞세워서 칼퇴 하는 얍삽스러운 직원이 짜증 나 | 2024-09-28 09:51
일 처리 관련 매번 물어보는 사무실 직원 대처법 | 2024-09-28 09:51
친구 관계가 질린다는 친구의 고민을 어떻게 공감해 줘야 할까 | 2024-09-28 09:51
동물 말고 파충류도 좋아해 줘요 | 2024-09-27 17:22
어릴 적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, 이게 사랑이겠죠 | 2024-09-27 17:22
맨날 대학으로 싸우는 혈육들, 누가 더 대학 잘 간 건가요? | 2024-09-27 17:22
사는 게 대체 왜 이러냐... 이제 뭐 먹고살지 막막하네 | 2024-09-27 17:22
환갑이 넘도록 계속되는 부모님의 부부 싸움이 이젠 지쳐요 | 2024-09-27 17:22
내게 당연한 듯 돈을 빌려 달라는 엄마가 한심해 보여요 | 2024-09-27 17:22
잘난 게 없어서 명절이 싫은 거라는 친구의 말 | 2024-09-27 17:22
내가 행복하다는데 계속 힘들면 얘기하라는 사람의 심리 | 2024-09-27 17:22
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| 2024-09-27 17:22
초면에 차를 태워준 이성 친구, 이거 호의야? 호감이야? | 2024-09-27 17:22
내 돈과 내 휴무로 여행 가는데 간섭이 심한 회사 꼰대들 | 2024-09-27 14:22
우리 집 새로 온 막내 | 2024-09-27 11:28
살고 싶은 마음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9-27 11:28
먹을 걸로 차별하는 회사 상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09-27 11:28
갈수록 버겁게 느껴지는 업무, 회사 생활 조언 부탁해요 | 2024-09-27 11:28
부모에게 사랑을 못 받고 자란 나,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건지... | 2024-09-27 11:28
30대가 되면 인생이 좀 여유로워 지나요? | 2024-09-27 11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