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남편과 계속 살 수 있을까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02 09:46
공무원 준비한다니 악담을 퍼붓는 직장 상사 | 2024-03-02 09:46
내 남친에게 나의 민망한 사진을 상의도 없이 보내는 친언니 | 2024-03-02 09:46
용돈을 아예 안 주시겠다는 부모님, 이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닌지... | 2024-03-02 09:46
내 마음대로 요리 모음zip, 2월 | 2024-02-29 17:08
술만 마시면 내게 시비 걸고 욕하는 게 일상인 남편 | 2024-02-29 17:08
입맛이 너무 까다로워 일상생활이 어려운 나 | 2024-02-29 17:08
날 동경했었기에 따라 했고 이젠 뛰어넘으려는 동생 | 2024-02-29 17:08
예민하고 꼬인 사람들, 사는 게 팍팍해서 그런가 | 2024-02-29 17:08
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너무나 무기력해집니다 | 2024-02-29 17:08
일하는 패턴이 너무 안 맞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2-29 17:08
설레지 않는 32살의 첫 연애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29 17:08
청소 업체에게서 고소하겠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| 2024-02-29 17:08
어머니 가게 옆에 들어서는 동종 가게, 너무 상도덕 없는 행동 아닌지... | 2024-02-29 15:42
브라이덜 샤워를 안 해주는 친구들이 너무 서운해요 | 2024-02-29 15:42
추억의 스티커북, 유물 찾았다! | 2024-02-29 13:56
회사 주 4일제 휴일 관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2-29 13:56
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내 남친, 이런 남자 어때요? | 2024-02-29 13:56
농부이신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기가 너무 싫습니다 | 2024-02-29 13:56
공중 화장실이 그렇게 더러우면 집에서만 볼 일 보세요 | 2024-02-29 13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