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싫은 우리 집 명절 문화, 다들 그런가요? | 2024-02-29 11:04
집안일 분담으로 인한 부부 갈등,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02-29 11:04
소아과 의사를 그만두고 카페를 오픈한다는 남편 | 2024-02-29 11:04
팀원에게 경쟁의식을 느끼는 직장 상사 고민 | 2024-02-29 11:04
전 연인에게 느끼는 죄책감에 자꾸 발목이 잡히는 나 | 2024-02-29 11:04
사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안 맞는 게 느껴지는 회사 사람들 | 2024-02-29 11:04
이런 남친과 계속 연애를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29 11:04
20분 만에 만든 내 귀여운 저녁 밥상 | 2024-02-29 08:35
결혼 선물 범위는 어디부터 어디까지인가요? | 2024-02-29 08:35
자기 자랑하는 사람의 심리, 받아주기가 너무 지쳐 | 2024-02-29 08:35
신혼부부의 저금 및 돈 관리 갈등, 이게 맞나요? | 2024-02-29 08:35
부모님께 받은 상처,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29 08:35
돈 문제? 감정 문제?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29 08:35
사람의 촉이라는 게 마냥 허무맹랑한 말은 아닌 듯 | 2024-02-29 08:35
내 우울증을 별거 아닌 감기처럼 취급하는 직장 상사 | 2024-02-29 08:35
전 여친에게 온 생일 축하 문자, 의미 없는 걸까요? | 2024-02-29 08:35
용돈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2-29 08:35
이 정도면 나 털 밀어야겠지...? | 2024-02-28 17:18
새로운 도전 고민 중인데 퇴사 정말 쉽지 않네 | 2024-02-28 17:18
아픈데도 수술을 안 하려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2-28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