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방 예쁜지 봐줘, 난 너무 만족해 | 2024-03-03 09:58
식사 예절 안 좋은 직원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... | 2024-03-03 09:58
명품 백 대신 명품 식기에 관심 있는 나, 이상한가요? | 2024-03-03 09:58
지하철에서 이런 경험해 보신 분 또 있으신가요? | 2024-03-03 09:58
서먹함을 넘어 사이가 안 좋은 친언니와의 관계 | 2024-03-03 09:58
나를 만만하게 보고 막말을 해대는 이기적인 동생 | 2024-03-03 09:58
훌쩍대며 코 들이마시는 습관, 저만 참기 힘든 건가요? | 2024-03-03 03:52
데이트할 때 떡코 어때? 좀 별로인가? | 2024-03-02 14:26
내가 말한 그람 수 보다 매번 더 얹어서 돈을 받는 정육점 | 2024-03-02 14:26
저처럼 아이돌에 관심 없는 사람 또 계시나요? | 2024-03-02 14:26
안 맞는 친구와 손절 말고 조금 멀어지는 법 없을까 | 2024-03-02 14:26
그냥 이대로 부모님의 선택을 기다리는 게 맞겠죠? | 2024-03-02 14:26
아기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내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4-03-02 14:26
위약금 규정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업체와의 환불 갈등 | 2024-03-02 14:26
불쾌한 상사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건지 힘드네요 | 2024-03-02 14:26
얘들아, 나 방금 북두칠성 봤어! | 2024-03-02 09:46
결혼도 못 하고 집도 없는 나, 내 인생 망한 것 같아 | 2024-03-02 09:46
우리 회사 역대급 레전드 빌런이 드디어 퇴사합니다 | 2024-03-02 09:46
엄마랑 교복 입고 데이트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워하실까 | 2024-03-02 09:46
날 노후 대비책으로만 보는 엄마와 의절하고 싶습니다 | 2024-03-02 09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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