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년 된 정이 든 첫 차를 폐차장에 판 후 울었습니다 | 2024-03-04 08:50
내 결혼식 때 축의 안 한 친구의 결혼식 가야 할까요? | 2024-03-04 08:50
성향이 너무 안 맞는 남편, 이대로 끝을 내야 할지... | 2024-03-04 08:50
불편한 30대 기혼 친구들과의 모임을 계속 이어나가야 할지... | 2024-03-04 08:50
여러분들은 배달비 얼마까지 안 아깝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3-04 08:50
시댁 단톡방에 매번 일상 사진을 잔뜩 보내는 남편 | 2024-03-04 08:50
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하며 작은 일에 생색을 내는 남친 | 2024-03-04 08:50
사랑에 빠진다는 건 도대체 어떤 느낌인가요? | 2024-03-04 08:50
요즘따라 조절이 안 되는 식욕,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03-04 08:50
뷰 맛집 우리 기숙사 자랑 좀 할게 | 2024-03-03 14:18
사랑받고 자랐는지 아닌지는 주로 어디에서 티가 나나요? | 2024-03-03 14:18
결혼식 축의금을 줬는데도 나만 빼고 답례품을 돌린 직원 | 2024-03-03 14:18
매일 보는데 일할 때도 남편과 연락을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03 14:18
선을 넘는 것 같은 남편의 여자 직장 동료들 | 2024-03-03 14:18
남들에게 자식욕을 하고 다니는 엄마,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| 2024-03-03 14:18
졸업을 앞두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취업 문제 고민 | 2024-03-03 14:18
점점 만나기 힘든 절친들, 인생은 혼자인가 봅니다 | 2024-03-03 11:07
친구가 없는 나,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남친 | 2024-03-03 11:07
친구들과 싸운 후 자퇴 고민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03 11:07
이직 후 과중된 업무로 인한 일방적인 퇴사 결정 | 2024-03-03 1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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