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서운하기엔 너무 사소한가? 나 왜 이리 서운하지 | 2025-02-17 10:35
호칭으로 문제 삼는 신임 부장이 유치해 보여 | 2025-02-17 10:35
카메라 전면? 후면? 뭐가 진짜 내 실물일까 | 2025-02-17 10:35
미술학원 한 달 차 중1인데 어떰? | 2025-02-17 07:44
저의 미친 억지인지 열등감인지 봐주십시오 | 2025-02-17 07:44
자존감이 없어서 연애를 시작조차 못하겠어요 | 2025-02-17 07:44
꺄아, 또 눈 왔다!! | 2025-02-16 14:49
조용한 직장 vs 활발한 직장, 둘 중 당신의 선택은? | 2025-02-16 14:49
우여곡절은 많지만 그래도 결혼한 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거 같아 | 2025-02-16 14:49
형편이 기우니까 돌아가신 시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| 2025-02-16 14:49
나를 부러워하는 회사 언니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2-16 14:49
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5-02-16 14:49
감정 전달이 힘든 내 성격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16 14:49
시선이 집중되거나 관심받는 게 너무 싫은 나 | 2025-02-16 14:49
그 흔한 친구 한 명이 없는 내 인생 참 부질없다 | 2025-02-16 14:49
왕돈가스 진짜 맛있겠다 | 2025-02-16 09:41
성향이 너무 다른 언니와 나, 자매끼리 사이좋은 거 진짜 부럽다 | 2025-02-16 09:41
이런 내 인생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| 2025-02-16 09:41
친한 직원에게 뒤통수 맞았는데 너무 배신감이 들어 | 2025-02-16 09:41
이런 친구와는 절교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5-02-16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