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에게 자꾸 집착하는 내가 너무 한심한데 어쩌죠 | 2024-06-04 10:49
열심히 노력해도 일을 잘 못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 | 2024-06-04 10:49
나와 친한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의심하는 남편 | 2024-06-04 10:49
만족스럽지 않은 조건의 남친과의 연애 고민 | 2024-06-04 10:49
먹는 것에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줄줄 새는 식비 | 2024-06-04 10:49
층간 소음 관련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한 건지... | 2024-06-04 10:49
아픈 와이프를 위해 내가 해본 요리 | 2024-06-04 08:54
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참 힘드네요 | 2024-06-04 08:54
결혼하면 원래 친구들과 멀어지는 건지 씁쓸합니다 | 2024-06-04 08:54
내 가정사를 알고도 눈치 없게 구는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| 2024-06-04 08:54
오빠 말대로 제가 이기적인 인간인 건지 이해가 안 돼요 | 2024-06-04 08:54
경조사 후 친구관계, 우리 관계가 이 정도였던 건지... | 2024-06-04 08:54
남편과 너무 고민 없이 결혼을 한 건지 후회가 되는 요즘 | 2024-06-04 08:54
나 살 빼면 진짜 예쁠 것 같은데 식단 관리를 못하겠어 | 2024-06-04 08:54
남들에게 다 들리게 혼자 계속 욕하면서 짜증 내는 직원 | 2024-06-04 08:54
날 자꾸 불안하게 만드는 10살 연상 남친을 계속 만나도 될까 | 2024-06-04 08:54
우리 동네 고양이 구경하고 가 | 2024-06-03 16:48
이거 남편에게 기분 나쁘다고 말해도 되는 상황이지? | 2024-06-03 16:48
스몰 웨딩 할 예정인데 친구들을 초대해야 할지 고민돼요 | 2024-06-03 16:48
큰돈을 쓰더라도 유럽 여행을 한 번 다녀오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6-03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