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강아지 데리고 동생 하원 갔다가 교문 밖으로 쫓겨나신 엄마 | 2025-01-02 17:34
김장 안 하던 집도 며느리 생기면 김장 하나 봄 | 2025-01-02 17:34
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는 친구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1-02 17:34
92년생이면 뭐든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겠죠? | 2025-01-02 17:34
첫 남자 친구는 오래 기억나? 원래 처음은 다 이런 건지... | 2025-01-02 17:34
동생의 출산 기념일들 어디까지 챙겨야 하나요? | 2025-01-02 17:34
다들 이혼하고 전 배우자와 연락하고 지내시나요? | 2025-01-02 17:34
남들은 층간 소음 걱정하는데 우리는 너무 고요해서... | 2025-01-02 13:33
사람들은 어떻게 다 취업하고 사는 건지 인생 망한 거 같애 | 2025-01-02 13:33
내 앞에서 자꾸 전 남친 이야기를 꺼내는 친구 | 2025-01-02 13:33
내가 직접 찍은 윤슬 사진 투척 | 2025-01-02 11:38
다 복인 걸 아는데 저는 왜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요 | 2025-01-02 11:38
꼬투리 잡으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시누이가 싫어요 | 2025-01-02 11:38
나이 때문에 취업에 제한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| 2025-01-02 11:38
내게 돈을 빌려 언니 빚을 갚아준 엄마, 진짜 살기 싫다 | 2025-01-02 11:38
새해부터 아빠랑 싸웠는데 이젠 진짜 지친다 | 2025-01-02 11:38
남한테 어려운 부탁을 잘 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| 2025-01-02 11:38
원래 놀러 가기 전에 2시간 정도는 공부해야 한다는 엄마 | 2025-01-02 11:38
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공허하고 우울하고 힘든 내 삶 | 2025-01-02 11:38
22살 늦은 나이인가요? 바보 같은 질문인 걸 알지만... | 2025-01-02 11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