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집밥, 뭘 또 해먹어 볼까 | 2024-09-03 16:43
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뀌고 내게 덮어씌우는 동생 | 2024-09-03 16:43
´애증´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감정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9-03 16:43
당사자 동의 없는 통보식 소개팅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9-03 16:43
낮은 자존감 때문에 사는 게 힘드네요 | 2024-09-03 16:43
3억 모은 고졸 백수 25살, 대학 가야 될까요? | 2024-09-03 16:43
고속도로 휴게소 테이블은 합석이 당연한가요? | 2024-09-03 16:43
초고도비만인데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게 조언 좀 | 2024-09-03 16:43
결이 맞는 새로운 친구들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지... | 2024-09-03 16:43
어떤 게 어린 강아지를 위한 길인지 모르겠어요 | 2024-09-03 16:43
네일 디자인 골라줄 사람 있니! | 2024-09-03 10:56
간호조무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9-03 10:56
내게 마음이 식은 건지 권태기인 건지 모르겠어 | 2024-09-03 10:56
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고민이 돼 | 2024-09-03 10:56
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생각하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4-09-03 10:56
남자 친구와의 다툼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9-03 10:56
사람 만나는 게 너무 피곤하고 귀찮은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9-03 10:56
스승과 함께 일하는 중, 이게 정상적인 건가? | 2024-09-03 10:56
큰 딸을 질투하는 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4-09-03 10:56
인간관계, 성적, 외모 등 모든 게 다 스트레스야 | 2024-09-03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