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 축의금 못 받은 게 괜히 조금 서운하네요 | 2025-01-03 10:53
30대까진 얼마든지 기회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... | 2025-01-03 10:53
대놓고 비즈니스인 거 티 내는 대학 친구들이 너무 짜쳐 | 2025-01-03 10:53
너무 계산적인 것 같은 3년 지기 친구 고민 | 2025-01-03 10:53
내가 더 진심인 친구 관계, 너무 힘들고 현타온다 | 2025-01-03 10:53
늘 대화 주제를 벗어나 딴소리를 하는 연인 고민 | 2025-01-03 10:53
집안 일과 육아 분담으로 너무 많이 싸우는 3년 차 부부 | 2025-01-03 10:53
운명이라는 게 정말 정해져 있는 걸까요? | 2025-01-03 10:53
이성에게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는 친구 | 2025-01-03 07:46
아직도 고등학생 같은 22살, 성숙해지고 싶지 않다 | 2025-01-03 07:46
중3 동생들을 고3인 제가 장녀라는 이유로 챙기는 게 맞나요? | 2025-01-03 07:46
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어진 아버지의 도 넘은 체벌로 인한 갈등 | 2025-01-03 07:46
2년 전 날 손절했던 친구가 sns 차단을 풀었는데... | 2025-01-03 07:46
자취생 겨울 요리 모음집 | 2025-01-02 17:34
서로 다른 성향으로 인해 매번 싸우게 되는 우리 | 2025-01-02 17:34
공휴일과 주말에 자꾸 업무 연락을 하는 팀원 | 2025-01-02 17:34
강아지 데리고 동생 하원 갔다가 교문 밖으로 쫓겨나신 엄마 | 2025-01-02 17:34
김장 안 하던 집도 며느리 생기면 김장 하나 봄 | 2025-01-02 17:34
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는 친구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1-02 17:34
92년생이면 뭐든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겠죠? | 2025-01-02 17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