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친정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 게 현명한 걸까요? | 2024-09-01 09:46
나를 위해서 죄책감 없이 친구와 거리를 두고 싶어요 | 2024-09-01 09:46
여사친과 남사친에 대한 가치관 문제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9-01 09:46
너네 이렇게 많은 까마귀 본 적 있냐 | 2024-08-31 14:21
지금도 행복한데 앞으로 더 행복해질 날들이 기대돼 | 2024-08-31 14:21
대학 등록금 때문에 학과 정하는 건 오버인가 | 2024-08-31 14:21
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우울증, 나 한심해 보여? | 2024-08-31 14:21
30대 소개팅 고민, 연애 감정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 | 2024-08-31 14:21
숨이 턱턱 막히는 엄마와의 관계, 다들 어머니와 사이좋으세요? | 2024-08-31 14:21
20대 후반들아 다들 생활비로 얼마 정도 지출해? | 2024-08-31 14:21
28살에 사범대 입학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합니다 | 2024-08-31 14:21
포카 콜렉트 북이 너무 많아 | 2024-08-31 09:43
남친 부모님 인사 관련 제가 예의 없었던 걸까요? | 2024-08-31 09:43
나만 보면 신세 한탄하는 시모, 왜 그러시는 걸까요? | 2024-08-31 09:43
남자와 여자의 끝없는 입장 차이, 조언 좀 부탁해요 | 2024-08-31 09:43
업무가 미친 듯이 안 맞아도 참고 다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8-31 09:43
이게 나이 들어 할 고민이 맞는지... 이별은 할 때마다 힘드네요 | 2024-08-31 09:43
돈 때문에 나와 결혼 안 하려고 하는 남자 친구 | 2024-08-31 09:43
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상사가 지긋지긋해 죽겠어 | 2024-08-31 09:43
뭐든지 내 말은 반대하고 반박하는 엄마의 심리 | 2024-08-31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