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금부터라도 어머니 남자 친구분과 왕래를 끊어야 할까요? | 2024-08-31 09:43
힘들게 웨이팅 말고 직접 만들어 보는 거 어때 | 2024-08-30 16:59
그 자리에 늘 있을 줄 알았던 30대 친구들 | 2024-08-30 16:59
점점 어려워지는 회사 사정, 퇴사해야 할까요? | 2024-08-30 16:59
인싸도 아싸도 아닌 나, 고치고 싶어도 고쳐지지 않네요 | 2024-08-30 16:59
영원할 줄 알았는데... 사랑이라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| 2024-08-30 16:59
좋은 기억 없는 가족들과 절연, 잘한 일일까? | 2024-08-30 16:59
가족여행 자주 가는 남친 이해 못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| 2024-08-30 16:59
엄마께 빌려드린 돈을 받을지 말지 고민돼요 | 2024-08-30 16:59
아파트 화단 내 임의 설치된 고양이 집 고민 해결 방안 | 2024-08-30 16:59
다들 직장에서 마음에 안 드는 유형의 사람 있어? | 2024-08-30 16:59
엄마 말대로 제가 이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4-08-30 13:18
연인과 맞지 않는 부분과 다툼 때문에 힘이 드네요 | 2024-08-30 13:18
집사가 화장실 갈 때마다 생기는 일 | 2024-08-30 11:07
갈수록 심해지는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4-08-30 11:07
너무 외로운 26살, 사는 게 뭔지 인생이 너무 외로워 | 2024-08-30 11:07
뭐부터 바로잡아야 하는 건지... 내가 정말 문제인 걸까 | 2024-08-30 11:07
못 참을 정도로 심한 담배 냄새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요 | 2024-08-30 11:07
자꾸 내 신경을 긁는 언니, 누가 잘못한 거임? | 2024-08-30 11:07
운동을 왜 하라고 하는지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 | 2024-08-30 1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