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운동 4개월 차인데 아직도 생기지 않는 복근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5-31 10:43
연애 경험이 너무 없는 소개팅남과의 만남 고민 | 2024-05-31 10:43
오빠가 담배 피우는 걸 알게 된 이후 오빠와 대화를 단절한 엄마 | 2024-05-31 10:43
면접이나 발표에서 말 잘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| 2024-05-31 10:43
만화카페 정식 다시 먹고 싶다 | 2024-05-31 08:38
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돼 | 2024-05-31 08:38
이것도 폭언 및 갑질 맞죠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31 08:38
이혼 후 연애 시작,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| 2024-05-31 08:38
모든 어른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반말을 하는 초등학생 | 2024-05-31 08:38
남들에 비해 너무 비관적인 내 성격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31 08:38
전단지나 부착물을 매번 우리 집 앞에 두는 옆집 아저씨 | 2024-05-31 08:38
과 CC 중인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지? | 2024-05-31 08:38
자꾸 현타오는 업무, 저 한마디 해도 되는 거죠? | 2024-05-31 08:38
부모님이 정떨어지고 진절머리 나는데 정상일까? | 2024-05-31 08:38
오늘 내가 그린 그림들이야! | 2024-05-30 16:52
아직 고2인데 학교를 떠나는 게 벌써부터 두려워 | 2024-05-30 16:52
층간 소음 때문에 남편과 싸웠는데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? | 2024-05-30 16:52
다른 업종과 직무 이직 시 전 회사 직급이 중요한가요? | 2024-05-30 16:52
엄마와의 끝없는 갈등에 지쳐가는 우리 가족 | 2024-05-30 16:52
선임의 연봉 이야기, 제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걸까요? | 2024-05-30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