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택배 수령 날짜 맞춰 왔는데도 늦게 왔다며 내게 화를 낸 편의점 점주 | 2024-05-30 16:52
인성이던 집안이던 뭐 하나 모자란 게 없는 완벽한 남친 | 2024-05-30 16:52
29세 프리랜서 지출 및 저축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5-30 16:52
이런 아빠와는 연을 끊고 사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4-05-30 16:52
장미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어 | 2024-05-30 14:09
8년 지기 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불만 | 2024-05-30 14:09
친정 엄마에게 사랑받은 기억이 없는 나,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이야 | 2024-05-30 14:09
34살 먹은 친오빠가 너무 한심해서 화가 납니다 | 2024-05-30 14:09
둘째 조카의 100일 꼭 챙겨야 하나요? | 2024-05-30 14:09
30대 초중반분들 돈 얼마 정도 모으셨는지 궁금해요 | 2024-05-30 14:09
돌잔치 초대 관련 어떻게 하면 진심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5-30 14:09
잘 갚지만 자꾸 큰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엄마 | 2024-05-30 14:09
자기 기분에 따라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친구 | 2024-05-30 14:09
신혼집 위치 관련 여러분의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5-30 14:09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 5탄 | 2024-05-30 11:03
무스펙 무경력의 24살,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할까? | 2024-05-30 11:03
이런 경우에는 퇴사를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4-05-30 11:03
기차에서 겪은 황당한 일,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5-30 11:03
연인 사이 나이 차이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5-30 11:03
이제 돌인 아기에게 어른들이 먹는 음식 먹이는 시모 | 2024-05-30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