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혼 관련 예능만 재미있어하는 남편 | 2024-08-27 11:15
아이들끼리는 친한 친구인데 결이 너무 안 맞는 엄마들 | 2024-08-27 11:15
내게 의지를 많이 하는 아빠가 너무 부담스럽고 답답해 | 2024-08-27 11:15
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 남친에게 자꾸 투정을 부리는 나 | 2024-08-27 08:42
깊게 친해지기가 힘든 나, 사회성에 문제 있는 것 같아요 | 2024-08-27 08:42
이게 성향 차이인 건지...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4-08-27 08:42
내가 야박하고 염치없다는 큰엄마,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? | 2024-08-27 08:42
신축 아파트 복도에서 나는 악취, 그냥 참아야 할까요? | 2024-08-27 08:42
저녁에 매콤하게 아귀찜 어때? | 2024-08-26 17:14
저희 친정 엄마처럼 살림 못하는 분 또 계시나요? | 2024-08-26 17:14
자꾸 사회 초년생인 내 월급을 달라고 요구하는 아빠 | 2024-08-26 17:14
저와 아내 중 누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? | 2024-08-26 17:14
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제가 모성애가 없어 보이나요? | 2024-08-26 17:14
27살, 끝도 없는 낭떠러지에 서 있는 나 자신이 초라해 보여 | 2024-08-26 17:14
너무 처량한 내 신세, 부부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26 17:14
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다이어트, 방법 좀 공유해 줘 | 2024-08-26 17:14
예비 시댁만 가면 소극적이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나 | 2024-08-26 17:14
모든 걸 포기하고 가족과 연 끊으면 나중에 후회할까 | 2024-08-26 17:14
가족과 절연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장 가야 할까 | 2024-08-26 13:50
남친 일하는 동안 혼자 놀고 온다는 게 화날 일이야? | 2024-08-26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