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은 생각도 안 하고 유학 가 돈을 펑펑 쓰고 다니는 철없는 동생 | 2024-05-30 11:03
가족과 같이 살지만 외톨이처럼 보이는 할아버지 | 2024-05-30 11:03
아랫집과의 층간 소음 갈등 해결 조언 부탁해요 | 2024-05-30 11:03
집들이에 개를 데려온다는 친구,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 | 2024-05-30 08:54
상사의 부당함을 참고 있기가 너무 힘든데 어쩌죠? | 2024-05-30 08:54
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 | 2024-05-30 08:54
지금 생각해 봐도 억울한 나의 자퇴 이야기 | 2024-05-30 08:54
목적지에서 안 내려주는 택시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5-30 08:54
결혼 전 예비 시댁 식구들에게서 느껴지는 집안 분위기 | 2024-05-30 08:54
여행 스타일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친구 | 2024-05-30 08:54
말로만 미안하다며 매번 자식 발목을 잡는 홀아버지 | 2024-05-30 08:54
친구 vs 남친, 뭐가 더 중요한 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| 2024-05-30 08:5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4년 5월도 잘 지내는 중 | 2024-05-29 16:50
홀시어머니와 남편 사이, 내가 철이 없는 건지 외롭다 | 2024-05-29 16:50
파혼 후 재회 고민,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 | 2024-05-29 16:50
남편 몰래 생긴 빚, 너무 힘든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29 16:50
마트에서 계산할 때 이런 경우 양보하는 게 맞나요? | 2024-05-29 16:50
비혼주의인분들은 왜 비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? | 2024-05-29 16:50
대학 동아리방 같은 사무실 분위기에 적응 안 되는 나 | 2024-05-29 16:50
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혼자 다 한 것처럼 생색내는 아빠 | 2024-05-29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