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진짜 맞나 봐 | 2024-08-28 16:57
빚만 쌓여가는 24살, 대학교 자퇴를 해야 할까요? | 2024-08-28 16:57
내가 찍은 능소화 볼 사람 | 2024-08-28 11:03
이거 서운해해도 되는 거지? 난 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걸까 | 2024-08-28 11:03
받은 거 많은 동생에게 언니니까 용돈을 줘야 하나요? | 2024-08-28 11:03
결혼하고 나서 친구랑 멀어지는 이유는 아마도... | 2024-08-28 11:03
이런 말투 나만 화나? 뜯어고칠 방법 있으면 알려줘 | 2024-08-28 11:03
고시텔 vs 셰어하우스, 둘 중 뭐가 더 나을까요? | 2024-08-28 11:03
결혼 예복 비용을 직접 주겠다는 동생 예비 신랑 | 2024-08-28 11:03
20대 후반이 되고 보니 대학교 안 간게 너무 후회된다 | 2024-08-28 11:03
좋아하는 사람 사귀는 사람 따로인 심리는 뭔가요? | 2024-08-28 11:03
명품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의 서비스직 갑질 | 2024-08-28 11:03
평소에 내가 먹는 양 좀 봐줘 | 2024-08-27 16:51
여행지 이미 왔는데 파투 내는 게 말이 되나 | 2024-08-27 16:51
엄마 간섭 어디까지 허용이야? 너무 숨 막혀 죽겠어 | 2024-08-27 16:51
길 가다가 쓰러질 뻔했는데 사람들 너무 매정하더라 | 2024-08-27 16:51
이게 정말 친구인 건지 너무 현타오고 화가 난다 | 2024-08-27 16:51
같은 상황 다른 생각의 부부, 누가 맞지 않는 걸까요? | 2024-08-27 16:51
정말 이렇게 하면 한 달에 10kg 뺄 수 있을까요? | 2024-08-27 16:51
남자 친구에게 서운한 거 말했다가 차였는데... | 2024-08-27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