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... | 2024-06-03 12:30
제가 너무 어린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03 12:30
내가 쓴 시 평가해 줄 사람?! | 2024-06-01 14:26
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릴 임신 축하 선물 추천해 주세요 | 2024-06-01 14:26
신규 업장 추가 오픈을 앞두고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| 2024-06-01 14:26
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, 이런 직업이 있을까요? | 2024-06-01 14:26
내가 먼저 사과하고 다시 만남을 이어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6-01 14:26
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취미 부자라면 어떤가요? | 2024-06-01 14:26
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날 일인데 그 말이 잘 안 나오는 나 | 2024-06-01 14:26
모두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내게 망신을 준 학교 선생님 | 2024-06-01 14:26
퇴사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는 전 담당자 | 2024-06-01 14:26
여러분은 연차 사용한다고 보통 언제 말씀하시나요? | 2024-06-01 14:26
유채꽃이 활짝 핀 변산 수성당 | 2024-06-01 10:06
임신 12주 만에 알게 된 유산 사실, 위로가 필요합니다 | 2024-06-01 10:06
곧 서른인데 제가 정말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아 보이나요? | 2024-06-01 10:06
나 좀 극단적인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| 2024-06-01 10:06
여러분들은 어떨 때 내가 인생 잘 살았다고 느끼시나요? | 2024-06-01 10:06
우리를 잘못 키웠다며 우는 아버지, 제가 잘못된 걸까요? | 2024-06-01 10:06
돈 빌려 가 놓고 갚지 않는 오빠와 아무것도 모르는 새언니 | 2024-06-01 10:06
촉감에 너무 예민하고 집착하는 딸아이 고민 | 2024-06-01 1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