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0분 전 출근해서 다 같이 국민 체조를 해야 하는 회사 | 2024-05-29 08:48
이게 무슨 느낌인지 이해하는 사람?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줘 | 2024-05-29 08:48
명문대 다니는 동생을 편애하고 나와 차별하는 부모님 | 2024-05-28 17:09
와... 이건 진짜 맛있겠다! | 2024-05-28 16:50
왜 싹수없고 못된 사람들이 더 잘 사는 건지 억울해요 | 2024-05-28 16:50
몇 년째 계속되는 윗집 소음 때문에 매번 몸이 아파요 | 2024-05-28 16:50
말을 끝맺지 않는 요즘 친구들, 대체 왜 이러는 거야? | 2024-05-28 16:50
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며 손님은 왕이다 시전하는 진상 고객 | 2024-05-28 16:50
엄마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, 내가 이상한 건가 | 2024-05-28 16:50
해준 것도 없으면서 매번 당당하게 요구하는 친정아버지 | 2024-05-28 16:50
남편의 갑작스러운 외박, 결혼이 너무 후회됩니다 | 2024-05-28 16:50
가족과의 관계를 제가 너무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건지... | 2024-05-28 16:50
부모님과 인연 끊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? | 2024-05-28 16:50
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대회 수상작들 모음 | 2024-05-28 14:02
눈치 없고 꼴 보기 싫은 친구와 자연스레 멀어지는 방법 | 2024-05-28 14:02
6년 차 재직 중인 회사 퇴사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28 14:02
잠을 너무 안 자는 아기, 제가 모성애가 없는 걸까요? | 2024-05-28 14:02
결이 다른 친구와는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4-05-28 14:02
이 사람과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5-28 14:02
똑같은 하루를 어떤 사소한 행복으로 채우며 살고 있나요? | 2024-05-28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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