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하우스 푸어이신 분? 여러분은 어떠신가요? | 2024-12-20 12:20
손님의 외부 쓰레기를 버려주는 게 맞는 건지 헷갈려요 | 2024-12-20 12:20
단 한 명이라도 괜찮으니까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| 2024-12-20 12:20
세상 물정을 잘 몰라 그러는데 이 정도 가지고 결혼해도 될까요? | 2024-12-20 12:20
생일이라는 거 참 좋긴 한데 힘들고 우울하기도 해 | 2024-12-20 12:20
이해해 주니까 점점 더 심해지는 윗집 층간 소음 | 2024-12-20 12:20
중2, 미술에서 춤으로 전향 어떻게 생각해? | 2024-12-20 12:20
똑같은 고양이 같아? | 2024-12-19 16:46
여름엔 춥다며 에어컨 끄고 겨울엔 덥다며 창문 여는 직원 | 2024-12-19 16:46
고1 유학생인데 그냥 다 때려치우고 한국 가고 싶어요 | 2024-12-19 16:46
내 인생에 대한 로망이 너무 커서 걱정이야 | 2024-12-19 16:46
21년 친구와 절교하는 게 맞는지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12-19 16:46
퇴사하고 후회만 가득한 내 인생, 쓴소리 좀 해주세요 | 2024-12-19 16:46
대화 상대가 없는 나, 세상 혼자 사는 거라 생각했는데... | 2024-12-19 16:46
약속 잡고 당일 연락된다 vs 안 된다, 당황스럽네 | 2024-12-19 16:46
왜 자기를 나쁜 아빠 만드냐는 어이없는 남편의 말 | 2024-12-19 16:46
서운한 부모님의 행동들, 내가 억울한 게 이상한 거야? | 2024-12-19 16:46
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?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4-12-19 11:31
내 틴트 취향 소나무인 거 같아 | 2024-12-19 10:54
살면서 깨달았는데 친구에 목멜 필요 없더라고요 | 2024-12-19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