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프리랜서 장점이자 단점? 내가 선택한 일이지만... | 2024-12-17 16:58
24살 내 인생이 너무 불안하고 막막하고 초조해요 | 2024-12-17 16:58
현실 회피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우울하고 현타가 와 | 2024-12-17 16:58
아이의 덕질을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12-17 16:58
다시 제게 사랑이 찾아올까요? 그게 가능하긴 할까요? | 2024-12-17 16:58
나는 정말 1도 관심 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는 친구 | 2024-12-17 16:58
내 재산 남친에게 굳이 말해줄 필요는 없겠죠? | 2024-12-17 16:58
싫어하는 음식 자꾸 가져오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| 2024-12-17 16:58
이렇게 연애하는 게 힘들면 헤어지는 게 맞죠? | 2024-12-17 16:58
쓸데없이 자꾸 드는 불안한 생각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| 2024-12-17 13:38
연락과 만남이 힘든 남친, 의심해야 할까요? | 2024-12-17 13:38
친구랑 성수동 놀러 갔다 왔음 | 2024-12-17 11:12
이런 사람이랑 계속 연애하는 게 맞나요? | 2024-12-17 11:12
네가 돈 벌어서 해, 돈 없어서 생일 축하 꽃 못 사줘 | 2024-12-17 11:12
이게 헤어짐의 이유가 될 수 있나? 너무 비교가 돼 | 2024-12-17 11:12
카페에서 뜨개질 하는 진상 고객들 | 2024-12-17 11:12
나보다 공부 못한 친구 논술 붙었는데 너무 질투 남 | 2024-12-17 11:12
부모님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너무나 밉습니다 | 2024-12-17 11:12
전화 중 집중을 못 하고 자꾸 딴짓을 하는 배우자 | 2024-12-17 11:12
다이어트 2달 차 많이 빠지긴 했는데 슬프다 진짜 | 2024-12-17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