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유쾌한 팀원들과 겉도는 나, 직장 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26 10:14
낮과 밤이 바뀐 직장인과 부모님의 생활 패턴 갈등 | 2024-05-26 10:14
결혼 후 시가 제사 및 명절 차례 문제 해결 방법 | 2024-05-26 10:14
성인인 내게 위치 추적 앱을 사용하길 강요하는 부모님 | 2024-05-26 10:14
같이 사진 찍고 자기만 보정해 올리는 친구 어쩌면 좋지 | 2024-05-25 14:25
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5-25 14:25
내가 매정한 건지 엄마가 지치게 만드는 건지... | 2024-05-25 14:25
주문이 잘못 나왔는데 그냥 먹으라는 사장님 | 2024-05-25 14:25
서툴렀던 연애 vs 완벽했던 연애, 더 미련이 남는 쪽은? | 2024-05-25 14:25
견뎌야 하는 게 너무 많아 힘들고 지치는 학교생활 | 2024-05-25 14:25
막막한 회사의 미래, 지금 당장 도망쳐야 할까요? | 2024-05-25 14:25
애들아, 나 처음으로 네일 했다 | 2024-05-25 09:46
신혼부부의 집안일 및 돈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25 09:46
30대 중후반분들 돈 어느 정도 모아놓으셨나요? | 2024-05-25 09:46
30살 노답 여동생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4-05-25 09:46
선물이랍시고 안 쓰는 물건을 주는 친구의 심리 | 2024-05-25 09:46
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 남편, 내가 이해를 못 해주는 건지... | 2024-05-25 09:46
본인 말에 반박하면 시비를 건다 생각하는 듯한 남편 | 2024-05-25 09:46
남친에게 올인하는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나 | 2024-05-25 09:46
부정적 감정에 물들은 아내, 제가 진짜 문제인 건가요? | 2024-05-25 09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