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4-05-23 13:42
이런 남친을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4-05-23 13:42
이번 여름 왜 이렇게 예쁘지? | 2024-05-23 10:50
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,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| 2024-05-23 10:50
그냥 서로가 좋고 친했던 그 때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| 2024-05-23 10:50
거실로 TV를 옮기자는 게 그렇게 과한 요구인가요? | 2024-05-23 10:50
대학 진학 vs 공무원 준비, 제가 뭘 준비해야 좋을까요? | 2024-05-23 10:50
어린이집 교사입니다, 저 퇴사해야 할까요? | 2024-05-23 10:50
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이 싫어서 퇴사를 고민 중 | 2024-05-23 10:50
연차 안 주는 소규모 회사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23 10:50
이제 와서 네가 해온 게 뭐가 있냐는 남의 편의 말 | 2024-05-23 10:50
예민한 성격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5-23 10:50
맛있는 스테이크 한 상, 오늘도 무사히! | 2024-05-23 08:38
내가 나이를 점점 먹어간다는 사실이 너무 우울해 | 2024-05-23 08:38
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고 혼자 잘 논다고 생각했는데... | 2024-05-23 08:38
주말 낮엔 느낄 수 없는 평일 낮만의 바이브가 너무 좋아 | 2024-05-23 08:38
기분 좋게 머리하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제대로 받고 왔네요 | 2024-05-23 08:38
같이 일하기 피곤한 성격의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5-23 08:38
고3인 내게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엄마를 어떡하죠 | 2024-05-23 08:38
능력없고 책임감 없는 부모와 연 끊을 수 있는 법 | 2024-05-23 0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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