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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과의 연락 문제, 우리 권태기 초반일까요?
| 2024-12-13 16:58
대답 바로 안 하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?
| 2024-12-13 16:58
회사 비데 사용하는 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
| 2024-12-13 16:58
처참한 정치, 경제 지식수준,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...
| 2024-12-13 16:58
내 결혼식에 와서 1만 원 축의하고 남친과 밥 먹고 간 신입
| 2024-12-13 16:58
육아 단축 근무를 먼저 얘기한 회사의 속내가 궁금해
| 2024-12-13 16:58
훈계와 학대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들
| 2024-12-13 16:58
저처럼 기분파 엄마를 두신 분 또 계시나요?
| 2024-12-13 13:32
남편과 반복된 몸싸움 그 후 회복이 되지 않는 관계
| 2024-12-13 13:32
백수 집순이의 고민, 저 대인기피증 일까요?
| 2024-12-13 13:32
치팅데이 거하게 하는 중
| 2024-12-13 11:03
너무 재미없게 느껴지는 인생, 다들 삶의 낙이 뭐야?
| 2024-12-13 11:03
근무 시간에 사적인 통화 오래 하는 사람 어때?
| 2024-12-13 11:03
차별하게 만드는 두 명의 신입, 제가 이상한가요?
| 2024-12-13 11:03
밥 먹을 때 음식 들었다 놨다 하는 게 비매너야?
| 2024-12-13 11:03
내 스타일도 아닌데 자꾸 눈에 밟히는 여사친
| 2024-12-13 11:03
말도 하기 싫은 요즘 귀찮은 병에 걸려버린 나
| 2024-12-13 11:03
그동안 용돈도 못 받았는데 엄마께 서운한 거 정상이냐
| 2024-12-13 11:03
이 상황에서 결혼식 안 가면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
| 2024-12-13 11:03
부모님께서 삼수한 오빠 수능 성적 몰래 알아냈는데...
| 2024-12-13 1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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