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 돈으로 내 물건 살 때 다들 미리 말하고 사시나요? | 2024-05-23 08:38
같이 일하는 언니가 일을 너무 못해서 답답해요 | 2024-05-23 08:38
둘 중 더 예쁜 거 추천해 주라 | 2024-05-22 16:59
내게 건강식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남편 | 2024-05-22 16:59
계산적인 친구와의 여행, 누구 잘못이 더 큰가요? | 2024-05-22 16:59
재수 시작하고 나서 살면서 처음 보는 몸무게 숫자 찍었어 | 2024-05-22 16:59
인류애 박살 나는 회사 직원들의 행동, 참 씁쓸합니다 | 2024-05-22 16:59
아내와의 육아 충돌,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5-22 16:59
재회했는데 행복하지 않은 나,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| 2024-05-22 16:59
참고 참다 터져버린 직장 상사의 갑질과 억울함 | 2024-05-22 16:59
남자친구 부모님의 결혼 반대에 복잡한 마음 | 2024-05-22 16:59
쩝쩝 소리를 내며 밥을 먹는 가족들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5-22 16:59
미용 전과 후 차이 너무 심하지? | 2024-05-22 14:15
막상 다녀보니 겉으로만 중견 기업인 회사 | 2024-05-22 14:15
이왕 결혼할 거면 홀 시어머니 모시고 살자는 남친 | 2024-05-22 14:15
근데 세상에 나랑 진짜 잘 맞는 사람이나 일이 있긴 한 거야? | 2024-05-22 14:15
두통이 올 정도로 찌든 냄새가 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5-22 14:15
여사친이 많은 남친 때문에 고민인데 조언 부탁해 | 2024-05-22 14:15
정서적인 교감도 대화도 통하지 않는 신혼부부 고민 | 2024-05-22 14:15
내 연봉 후려치며 이직을 제안하는 회사에 화가 나요 | 2024-05-22 14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