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화법, 이게 정상인 거 같음? | 2024-12-13 08:30
자꾸 내 꿈에 나오는 전 남친, 그냥 개꿈이겠지? | 2024-12-13 08:30
열심히 살지 못하는 나,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| 2024-12-13 08:30
헤어지고 나서도 친구로 지내는 게 가능할까? | 2024-12-13 08:30
이건 우정이야? 사랑이야? 나도 내 심리를 모르겠어 | 2024-12-13 08:30
우리 뚜아 고영희씌 | 2024-12-12 17:59
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족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? | 2024-12-12 17:59
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내 친구가 너무 부러워 | 2024-12-12 17:59
하고픈 게 없는 23살,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| 2024-12-12 17:59
엄마가 우리 집에 올 때마다 싸우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4-12-12 17:59
매일 쳇바퀴 도는 일상, 사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| 2024-12-12 17:59
대접받는 사람은 따로?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 | 2024-12-12 17:59
남들은 힘들다는데 난 전업주부의 삶이 너무 편함 | 2024-12-12 17:59
탄핵 시위 참여를 억지로 강요하는 주변 사람들 | 2024-12-12 17:59
버스에서 만난 민폐 아주머니 거울 치료한 이야기 | 2024-12-12 17:59
기싸움하듯 자꾸 날 의식하고 경계하는 남친 있는 친구 | 2024-12-12 13:52
남친 동료 여직원의 끼 부림이 너무 신경 쓰여요 | 2024-12-12 13:52
이런 상황이라면 친척 동생 축의금 얼마 내야 됨? | 2024-12-12 13:52
수면 무호흡증인 나 때문에 피곤하다며 각방을 쓰자는 남편 | 2024-12-12 13:52
파마가 마음에 안 든다며 돈을 안 내겠다는 손님 | 2024-12-12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