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이 하고 싶은 건지 아닌 건지 헷갈리는 내 마음 | 2024-05-22 14:15
회사에서 트림하고 손톱 깎는 동료가 이해되나요? | 2024-05-22 14:15
남의 돌잔치 챙기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? | 2024-05-22 11:09
일머리 없는 신입, 붙잡고 구구절절 설명해야 될까? | 2024-05-22 11:09
야근이 잦은 남자친구를 계속 이해해 줘야 할까요? | 2024-05-22 11:09
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4-05-22 11:09
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너무 맛있다 | 2024-05-22 10:51
친한 동료에게서 나는 심한 땀 냄새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? | 2024-05-22 10:51
이런 사람들이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| 2024-05-22 10:51
남자 친구랑 싸웠는데 이게 정말 내 잘못인 건지 봐줘 | 2024-05-22 10:51
다 지나고 돌아보니 대학이 진짜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라 | 2024-05-22 10:51
친구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자존감이 내려가는 기분 | 2024-05-22 10:51
아파트 공사장에서 사는 고양이 3편 | 2024-05-22 09:38
헷갈리는 남사친의 행동들, 이거 나한테 마음 있는 거야? | 2024-05-22 09:38
낮술을 자주 마시는 엄마, 그냥 신경 끄는 게 맞는 거지? | 2024-05-22 09:38
쉬지 않고 짖어대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| 2024-05-22 09:38
다른 친구들 앞에서 날 대놓고 무시하는 친구 고민 | 2024-05-22 09:38
나이도 아이도 있는데 뭐 하나 꾸준히 한 게 없다는 생각에 우울해요 | 2024-05-22 09:38
너무 서럽고 속상한 첫 사회생활, 원래 이런 건가요? | 2024-05-22 09:38
막무가내 남편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내 결혼 생활 | 2024-05-22 09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