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차를 자꾸 업무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회사 | 2024-05-20 16:47
인테리어 전문가인 시어머니의 잔소리 고민 | 2024-05-20 16:47
환승 이별 당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붙잡아 볼까 | 2024-05-20 16:47
산책하다 본 예쁜 무지개 | 2024-05-20 13:59
본인 돈을 너무 아끼는 와이프와의 결혼 준비 과정 | 2024-05-20 13:59
감정적으로 날 너무 지치게 만드는 남편이 숨 막혀요 | 2024-05-20 13:59
이런 남편을 앞으로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 할까요? | 2024-05-20 13:59
회사 그만둘 건데 직장 상사 경조사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4-05-20 13:59
무기력증인지 번아웃인지 나만 이러고 사나 싶어 | 2024-05-20 13:59
고용주의 권리만이 당연한 줄 아는 상사, 퇴사하고 싶어요 | 2024-05-20 13:59
상처를 많이 받는 나, 자존감 높이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5-20 13:59
세상을 떠난 오빠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게 소원이라는 엄마 | 2024-05-20 13:59
엄마의 외로움을 어떻게 하면 달래 드릴 수 있을까 | 2024-05-20 13:59
아... 이건 진짜 맛있겠다 | 2024-05-20 10:50
자꾸 거슬리는 직장 상사의 행동과 말들 | 2024-05-20 10:50
나보다 인생 재미없고 지루하게 사는 사람 있냐 | 2024-05-20 10:50
이게 직장 내 괴롭힘인 건지 가르침의 일부인 건지... | 2024-05-20 10:50
눈치 없고 입이 가벼운 친구와는 손절하는 게 낫겠지? | 2024-05-20 10:50
애정 표현의 온도가 너무 다른 부부, 너무 속상합니다 | 2024-05-20 10:50
아이를 낳은 후부터 영혼이 없어진 친구와의 대화 | 2024-05-20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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