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사 먹는 게 돈 아까운 사람 있나요? | 2024-12-09 10:44
4개월 연애 후 받은 이별 통보, 이유를 모르겠어요 | 2024-12-09 10:44
틈만 나면 조언이란 명목하에 필요 없는 간섭을 하는 상사 | 2024-12-09 10:44
친구들과 잘 지내기가 너무 어려워 | 2024-12-09 10:44
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나, 은따인 건지 헷갈려 | 2024-12-09 10:44
갈수록 커져가는 할머니의 빈자리, 너무 보고 싶다 | 2024-12-09 10:44
내 마라탕 구경하고 가 | 2024-12-09 08:36
연락 끊긴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 보려는데 무서워요 | 2024-12-09 08:36
잊기는 힘들고 붙잡기엔 쉽게 변해버린 그 애가 싫어요 | 2024-12-09 08:36
혹시 저처럼 사회성 부족한 분들 계시나요? | 2024-12-09 08:36
와 행복 진짜 별거 없다 | 2024-12-08 14:41
이렇게 행동하는 친정 엄마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12-08 14:41
이거 제가 남편에게 서운해해도 되는 거죠 | 2024-12-08 14:41
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... | 2024-12-08 14:41
약속한 연봉과 업무 조건을 지키지 않는 회사 | 2024-12-08 14:41
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4-12-08 14:41
사무직인데 단체복 있는 회사 있음? 조언 부탁해 | 2024-12-08 14:41
여기서 뭐가 제일 예쁘냥?? | 2024-12-08 10:06
맨날 만남을 원하는 상대, 누구의 문제일까 | 2024-12-08 10:06
갈피를 못 잡겠는 전공,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할지... | 2024-12-08 1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