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언니와의 갈등, 냉정하게 상황 좀 가려주세요 | 2024-08-11 10:08
15~19학번 할미들의 추억의 대학 새내기 룩 | 2024-08-11 09:51
상대방에게 만만해 보일 때 자존감이 떨어지는 나 | 2024-08-11 09:51
노잼 펄슨인 나, 매력쟁이 인싸는 어떻게 되나요? | 2024-08-11 09:51
남편과 대화가 안 되는데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? | 2024-08-11 09:51
가난한 시댁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8-11 09:51
너무 민폐인 직장 동료의 결혼식 어떤가요 | 2024-08-11 09:51
내 말만 대답을 안 해주고 무시하며 사람을 차별하는 부장 | 2024-08-11 09:51
혹시 옛날 그리운 사람 있냐... 향수병 아련하다 | 2024-08-11 09:51
내 손발 정말 예쁘지? | 2024-08-10 14:26
공무원 vs 중견기업, 둘 중 어디가 좋을까요? | 2024-08-10 14:26
진짜 사는 아파트로 아이들끼리 차별하나요? | 2024-08-10 14:26
키워준 은혜 vs 낳아준 은혜, 둘 중 뭐라고 보나요? | 2024-08-10 14:26
약속 당일 그것도 몇 시간 전에 약속 취소하는 애들 어떰 | 2024-08-10 14:26
오랜 남사친의 고백, 12년 짝사랑 끝냈다 | 2024-08-10 14:26
아내가 아플 때에도 내기 골프 못 빠지는 남편 | 2024-08-10 14:26
중3인데 친구들과 바다도 못 가게 하는 부모님 | 2024-08-10 14:26
친구의 여친과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| 2024-08-10 14:26
제일 친하다고 생각되던 친구에게 손절당했어요 | 2024-08-10 14:26
낮에 하늘 사진 찍어봤는데 어때? | 2024-08-10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