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사람에게 한 만큼 제가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5-21 10:47
부정적으로 변해버린 친구, 손절을 해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4-05-21 10:47
편의점 알바생에게 감동받은 이야기, 너무 따뜻하네요 | 2024-05-21 10:47
올해도 여전히 예뻤던 벚꽃 또 보고 가세요 | 2024-05-21 08:59
나를 아끼며 사는 인생,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지? | 2024-05-21 08:59
알바 이제 3일 차인데 나 일 너무 못하는 거 같아 | 2024-05-21 08:59
다 좋은데 너무 잔잔한 인생을 사는 듯한 남자친구 | 2024-05-21 08:59
매번 내 앞에서만 돈 없는 척하던 전 남자 친구 | 2024-05-21 08:59
너무 지치는 육아 스트레스 푸는 방법 뭐 없을까요? | 2024-05-21 08:59
나와 했던 이야기들을 친구들과 다 공유하는 남친 | 2024-05-21 08:59
친구와 좋아하는 사람이 겹칠 때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21 08:59
핸드폰 하나로 다 되는 요즘 세상, 편하지만 걱정돼요 | 2024-05-21 08:59
가족회사가 저지르는 만행들, 이런 건 처벌 불가능한가요? | 2024-05-21 08:59
잘~ 말아줘, 잘~ 눌러줘! | 2024-05-20 16:47
육아도 살림도 잘하고 싶은데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5-20 16:47
나 강아지 키우는 중인데 진짜 너무 속상해 죽겠어 | 2024-05-20 16:47
묘하게 이상한 나의 스타일, 어떻게 하면 옷 잘 입을 수 있을까 | 2024-05-20 16:47
원룸 전세금을 못 돌려준다는 집주인, 도와주세요 | 2024-05-20 16:47
결벽 강박이 너무 심한 것 같은 남편 | 2024-05-20 16:47
대학 와서 이렇게 친구가 안 생길 줄은 몰랐는데... | 2024-05-20 16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