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후임으로 들어온 나이 많은 신입 사원 | 2024-12-11 10:55
자식이라는 이유로 이런 엄마를 계속 챙기는 게 맞는 걸까 | 2024-12-11 10:55
고3인데 이 시기에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진짜 막막하다 | 2024-12-11 10:55
20년 지기 친구와 손절이 답일까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2-11 08:06
눈치 없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? | 2024-12-11 08:06
33살이면 이젠 외박도 좀 해야 하는 나이가 아닌지 | 2024-12-11 08:06
21살인데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| 2024-12-11 08:06
10년 사귄 여친을 붙잡는 게 맞을지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12-11 08:06
내 방에서만 나는 이유 모를 매캐한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12-11 08:06
타 지역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12-11 08:06
이런 분위기 나만 좋니? | 2024-12-10 17:00
업무 능력 없는 미친 팀장, 퇴사를 해야 하는 건지 고민돼 | 2024-12-10 17:00
저만 이런 친구와의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나요? | 2024-12-10 17:00
원래 결혼 후에도 본인 엄마랑 통화 자주 하나요? | 2024-12-10 17:00
차 있냐고 물어보는 남자들,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... | 2024-12-10 17:00
괜찮대도 주말마다 반찬을 해주시는 홀시어머니 | 2024-12-10 17:00
인터넷 도박으로 큰돈을 날려버린 남편과의 이혼 고민 | 2024-12-10 17:00
어지러운 이 시국에 굳이 회식을 하겠다는 회사 | 2024-12-10 17:00
내 남친에게 꾸준히 사적인 연락을 하는 직장 동료 | 2024-12-10 17:00
비상계엄 이후 발생한 회사 손해, 이게 국민을 위한 건지... | 2024-12-10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