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 끊은 부모의 계속되는 괴롭힘,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 | 2024-05-18 14:21
아빠와 남동생의 끝없는 몸매 평가와 엄마의 회피형 훈육 | 2024-05-18 14:21
나와 사이 안 좋은 친구가 연예인이 된다면? | 2024-05-18 14:21
어머니를 모시고 있지만 독립하고 싶은 40대입니다 | 2024-05-18 10:41
이 상황에서 이게 대리효도가 아닌가요? | 2024-05-18 10:41
남한테 관심 없는 성격이라 회사 생활 너무 힘들다 | 2024-05-18 10:41
내가 직접 만든 딸기 케이크 어때? | 2024-05-18 09:44
늦둥이를 임신한 엄마, 마음이 너무 심란한데 어쩌지 | 2024-05-18 09:44
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다들 뭐 하고 싶어? | 2024-05-18 09:44
내게만 쌀쌀맞은 직장 상사, 저 싫어하는 거 맞죠? | 2024-05-18 09:44
이상형은 아닌데 나도 모르게 계속 신경이 쓰이는 선배 | 2024-05-18 09:44
그냥 꾹 참고 다니는 게 나을지 과감히 퇴사하는 게 나을지... | 2024-05-18 09:44
녹록지 않은 현실 때문에 고민되는 40대의 퇴사 | 2024-05-18 09:44
눈치 없이 얌체마냥 정보를 빼가려는 사람 상대하는 법 | 2024-05-18 09:44
다이어트하고 싶은데 식욕이 너무 강해서 힘들어 | 2024-05-18 09:44
지인 모임 후 생긴 부부 싸움, 누구의 잘못일까요? | 2024-05-18 09:44
등산 후 먹은 맛있는 음식들 2탄 | 2024-05-17 16:50
상상 이상으로 더 경직적이고 권위적인 회사 분위기 | 2024-05-17 16:50
권태기가 온 게 느껴지는 상대, 기다리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17 16:50
이 나이 먹도록 이뤄놓은 게 없는 나, 앞날이 막막해 | 2024-05-17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