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생활 이제 1년 차인데 진짜 사는 거 힘들다 | 2024-08-07 10:53
31세 모솔남의 하소연, 대체 뭐가 문제일까? | 2024-08-07 10:53
편의점에서 외부 음식 취식하는 사람들, 참 곤란합니다 | 2024-08-07 10:53
사귄 지 1주일 된 첫 남친에게 정이 안 가요 | 2024-08-07 10:53
지금까지 연애 중 이런 적은 없었는데... 시간이 약이겠죠? | 2024-08-07 07:44
긴장감을 술로 푸는 것도 알코올 의존증인가요? | 2024-08-07 07:44
부모와 의절한 분 계시나요? 저 잘 살 수 있을까요? | 2024-08-07 07:44
다이어트의 길이란... 원래 외로운 거 맞죠? | 2024-08-07 07:44
정신 차리고 일을 계속 다닐 수 있도록 쓴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07 07:44
연로한 부모님 모시는 문제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| 2024-08-07 07:44
장기 연애 권태기일까?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... | 2024-08-07 07:44
돈 적게 받고 편하게 일하러 온 건데 피가 마르네요 | 2024-08-07 07:44
23살 백수인데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8-07 07:44
천 원의 행복, 나 뭐가 어울려요? | 2024-08-06 16:43
마지막 과제 같은 다이어트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06 16:43
단호했던 사람의 연락,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| 2024-08-06 16:43
결혼 2년 차 부부인데 이게 정말 맞는 건가 싶다 | 2024-08-06 16:43
화장 안 하고 수수하게 다니는 사람 보면 어때요? | 2024-08-06 16:43
가족들 말대로 제가 그냥 눈치가 없는 건가요? | 2024-08-06 16:43
만나고 돌아오면 왠지 모르게 쎄한 느낌이 드는 친구 | 2024-08-06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