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홀수 무리가 된 후 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친구들 | 2024-12-04 16:48
자꾸 비교가 되는 남친의 전 여친 때문에 심정이 복잡해 | 2024-12-04 16:48
아이 둘 키우시는 분들 다들 이러신가요? | 2024-12-04 16:48
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어떻게 할 거야? | 2024-12-04 13:41
화장품 정리 쑈쑈쑈 시작 | 2024-12-04 10:54
좋아하는 스터디남의 반응, 이거 관심 없는 거 맞나요 | 2024-12-04 10:54
동영상 일시정지처럼 잠깐 인생을 멈추고 싶다 | 2024-12-04 10:54
시댁에서 주신 여행 선물, 솔직히 너무 서운하네요 | 2024-12-04 10:54
학업이 더 중요한 엄마께 내 꿈을 말해도 될까? | 2024-12-04 10:54
친구 없는 삶 어떻게 생각하세요? 후회할까요? | 2024-12-04 10:54
친척들과 가족 여행 다녀오고 나서 현타가 너무 심함 | 2024-12-04 10:54
회사에서는 한마디도 안 하고 내향적으로 변하는 나 | 2024-12-04 10:54
조용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크게 통화하는 사람 | 2024-12-04 10:54
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데 사랑해서 힘듦 | 2024-12-04 10:54
항상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가만히 있는 아주버님과 형님 | 2024-12-04 07:45
장기 자랑 연습 때문에 생긴 친구들과의 갈등 | 2024-12-04 07:45
부서 이동했는데 일 안 가르쳐 주는 건 뭔가요? | 2024-12-04 07:45
금손 우리 학생들 정말 대단해요! | 2024-12-03 16:51
쳐다도 보기 싫을 정도로 사이 안 좋은 부부 어떻게 사나요? | 2024-12-03 16:51
대놓고 싫어하는 티 내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? | 2024-12-03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