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양이 우다다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까요? | 2024-12-03 08:17
티 나게 동료를 편애하는 직장 상사 어떻게 생각해? | 2024-12-03 08:17
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나이 먹는 게 너무 무서워요 | 2024-12-03 08:17
추억 공유, 예전 수기식 통장 | 2024-12-02 16:54
옆집의 반복되는 민원,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| 2024-12-02 16:54
나만큼 입맛 까다로운 사람 또 있니? 진짜 힘들다 | 2024-12-02 16:54
하루하루가 희망이 없는 29살, 망한 인생 어떡하죠 | 2024-12-02 16:54
그때 고속버스 자리를 바꿔주는 게 아니었는데... | 2024-12-02 16:54
다들 지인들이랑 약속 잡을 때 언제 보세요? | 2024-12-02 16:54
만날 때마다 꼭 다른 한 명에게만 질문과 칭찬을 하는 친구 | 2024-12-02 16:54
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일까요? 고치고 싶어요 | 2024-12-02 16:54
알바 지각 문제 관련 20대 초중반분들께 질문합니다 | 2024-12-02 16:54
공부할 때만 나태해지는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? | 2024-12-02 16:54
이 정도 모은 게 적은 건가요? 마음이 씁쓸하네요 | 2024-12-02 13:46
무엇을 믿으며 살아야 할까요? 저는 왜 이 모양인지... | 2024-12-02 11:59
산책하다가 본 조각 눈사람들 | 2024-12-02 11:05
내가 세상을 너무 진지하게 살아가는 건지 혼란스러워 | 2024-12-02 11:05
은근히 신경 쓰이는 친구의 축의금, 왜 그랬을까 | 2024-12-02 11:05
제가 인복이 없는 이유가 대체 뭔지 찾고 싶습니다 | 2024-12-02 11:05
부부 금전 문제 관련 제 생각이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12-02 11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