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어떻게 하루하루를 알차게 잘 보내시나요? | 2024-12-03 16:51
사랑은 느껴지는데 자꾸 날 서운하게 만드는 남친의 행동 | 2024-12-03 16:51
시댁이랑 연 끊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| 2024-12-03 16:51
새 직장 출근 예정이던 조카에게 이모가 한 말 | 2024-12-03 16:51
친정 엄마의 외모 품평 및 창피하다는 말 | 2024-12-03 16:51
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첫사랑 잊는 방법 있나요? | 2024-12-03 16:51
원룸 관리비는 주인이 달라는 대로 줘야 하나요? | 2024-12-03 16:51
쿠지라이식 라면 맛있긴 하네 | 2024-12-03 10:51
남자 친구가 고졸인 게 마음에 안 든다는 엄마 | 2024-12-03 10:51
비 오는 날 트라우마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? | 2024-12-03 10:51
이런 걸로 남편에게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4-12-03 10:51
회사 업무 중에 뜨개질을 하는 MZ 신입 사원 | 2024-12-03 10:51
해외여행이 인생 업적인 사람들 대처 방법 | 2024-12-03 10:51
남사친 여사친 문제 좀 판단해 주세요 제발 | 2024-12-03 10:51
친구랑 해외여행 가기 전부터 손절 위기 | 2024-12-03 10:51
너무 답답한 남편의 똥고집,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... | 2024-12-03 10:51
거절당하는 게 두렵고 불안한 나, 나 같은 사람 있니 | 2024-12-03 10:51
독학 재수하려 하는데 내 생각이 너무 어린 거야? | 2024-12-03 08:17
교회를 강요하는 부모님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4-12-03 08:17
친정집과의 마찰, 누가 잘못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12-03 08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