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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신생아 육아 중 날 두고 자는 남편이 너무 미울 때
| 2024-12-01 09:41
대기업 2년 차, 이직 앞두고 떠나는 발걸음이 가벼운 이유
| 2024-12-01 09:41
내게 배려가 없는 예비 시댁, 이 결혼 맞는 걸까요?
| 2024-12-01 09:41
나의 은밀한 취미, 보고 갈래?
| 2024-11-30 14:40
카페인 하나에 좌지우지되는 못난 내 몸뚱아리
| 2024-11-30 14:40
우리 모두 비행기에서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자
| 2024-11-30 14:40
라떼에 우유 들어가는지 몰랐다고 손해배상 청구한 진상
| 2024-11-30 14:40
썸남 앞에서 바지가 터져버린 나, 진짜 어이가 없네
| 2024-11-30 14:40
동생에게 자격지심 있는 제 심성이 뒤틀린 걸까요?
| 2024-11-30 14:40
여친과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
| 2024-11-30 14:40
나만 손가락이랑 네일 바디 긴 거 고민임?
| 2024-11-30 14:40
우리 집 눈 전경 좀 봐봐
| 2024-11-30 10:01
30대엔 그렇지 않았는데... 사는 게 너무 외로운 요즘
| 2024-11-30 10:01
친구들 사이에서 무조건 가운데만 고집하는 아이
| 2024-11-30 10:01
초보 카페 알바, 잘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4-11-30 10:01
차 긁고 간 사람을 잡았는데... 여러분이라면?
| 2024-11-30 10:01
내가 약 없이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었던 방법
| 2024-11-30 10:01
매사에 불평불만이 심한 사람들은 대체 뭐가 문제예요?
| 2024-11-30 10:01
인생 선배님들은 이 시기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셨나요?
| 2024-11-30 10:01
우울증으로 아팠을 때 엄마가 써준 메모들
| 2024-11-29 16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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