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늙어서도 남편과 오붓하게 손잡고 놀러 다닐 수 있겠죠? | 2024-05-14 14:01
부모가 용돈 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녀 | 2024-05-14 14:01
일할 생각조차 없이 누워 TV만 보는 무능력한 백수 남편 | 2024-05-14 14:01
자꾸 내게 대리 출석을 부탁하는 친구 거절하는 법 | 2024-05-14 14:01
MZ보다 더 문제인 일 못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고인물들 | 2024-05-14 14:01
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초 직장에서 계속 겉도는 기분 | 2024-05-14 14:01
이런 자취방 분위기 너무 좋아 | 2024-05-14 10:42
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4-05-14 10:42
아직도 내게 상처로 남은 엄마의 행동, 여러분은 어때요? | 2024-05-14 10:42
나와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옛 친구, 어떻게 할래? | 2024-05-14 10:42
가족이니 힘들 때 도와야 한다? 이런 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걸까요? | 2024-05-14 10:42
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친언니와의 갈등 | 2024-05-14 10:42
시모의 넘치는 걱정 때문에 아기가 되어 버린 남편 | 2024-05-14 10:42
피해의식이 심해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려운 나 | 2024-05-14 10:42
맨날 조는 옆자리 직원이 너무 꼴 보기 싫고 한심해요 | 2024-05-14 10:42
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선택 좀 도와줘 | 2024-05-14 10:42
생김새가 너무 귀엽지 않아? | 2024-05-14 08:58
요양원 가기 싫다고 우는 시모와 나 몰라라 하는 자식들 | 2024-05-14 08:58
취업하면 무조건 내 월급의 30%를 달라는 엄마 | 2024-05-14 08:58
동종 업계로 이직하며 내가 인간관계에 대해 깨달은 것 | 2024-05-14 08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