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그러운 마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? | 2024-08-04 14:36
친구들은 나를 부럽다고 하는데 나는 친구들이 부러워 | 2024-08-04 14:36
운동만 하면 배가 아프고 폭풍 화장실을 가는 나 | 2024-08-04 14:36
인사부 직원 실수로 나 백수 됐는데 억울해서 잠도 안 와 | 2024-08-04 14:36
남편의 여사친,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할까요? | 2024-08-04 10:53
쉽게만 살아온 인생, 다들 정신 승리하며 사나요? | 2024-08-04 10:53
22살인데 아직 진로를 못 정한 게 한심한 거야? | 2024-08-04 10:53
이거 약국에 갖다 줘도 됨? | 2024-08-04 09:36
약속시간 4년 동안 안 지키는 친구와 손절하려고요 | 2024-08-04 09:36
다시 대학 가기 vs 경력 쌓기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04 09:36
태움 당한 간호사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까 | 2024-08-04 09:36
어디서 만나 결혼하시나요? 나만 이렇게 어려운 건지... | 2024-08-04 09:36
전업주부들 다들 이렇게 남편 눈치 보며 사나요? | 2024-08-04 09:36
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를 싫어하는 직장 상사 | 2024-08-04 09:36
자기만 생각하는 바쁜 남편 때문에 외로워요 | 2024-08-04 09:36
5000원으로 네일 하는 시대라니... | 2024-08-03 21:48
여행 비용 정산 문제, 누가 돈을 내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8-03 21:48
왜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나요? 시간이 약이라는데... | 2024-08-03 21:48
제가 남편에게 과한 걸 원하는 건지 숨이 막혀요 | 2024-08-03 21:48
여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? 제가 호구인 건가요? | 2024-08-03 21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