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비위생적인 남편, 다들 그렇게 참고 사는 건가요? | 2024-12-02 11:05
사사건건 꼬투리 잡으며 날 싫어하는 직원 대처 방법 | 2024-12-02 11:05
화가 나면 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엄마의 습관 | 2024-12-02 11:05
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안절부절 불안해하는 나 | 2024-12-02 11:05
아무것도 준비 못 한 졸업예정자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2-02 11:05
남친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된다는 게 이런 건가요? | 2024-12-02 07:34
어장인 걸 아는데 놓지를 못하겠어요 | 2024-12-02 07:34
바닥 꽁꽁! 다들 운전 조심하세요 | 2024-12-01 14:41
얘들아, 엄마 말대로 이거 내가 너무 옹졸한 거냐? | 2024-12-01 14:41
도대체 인생이란 어떤 거길래 이리 고된 걸까요 | 2024-12-01 14:41
권태기라는 남자 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건지... | 2024-12-01 14:41
23살밖에 안 됐는데 벌써 나이 먹는 게 너무 싫어요 | 2024-12-01 14:41
힘든 다이어트로 15킬로 빼고 내가 얻은 것들 | 2024-12-01 14:41
식사 대접도 없이 청첩장만 돌린 팀 동료 축의금 고민 | 2024-12-01 14:41
동생이 6년째 집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| 2024-12-01 14:41
너무 귀여운 고냥이 | 2024-12-01 09:41
고도비만 살 빼고 싶은데 운동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2-01 09:41
맞벌이분들 어린이집 부모 참여 수업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12-01 09:41
본인 의견과 이야기에 공감 안 해주면 삐지는 남편 | 2024-12-01 09:41
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 어떻게 고쳐질까 | 2024-12-01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