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갑자기 나타난 의심스러운 증상들, 이런 게 공황장애인 건지... | 2024-05-15 08:34
돈 쓰는 게 기분 나쁜 나, 내가 너무 구두쇠인 거야? | 2024-05-15 08:34
남친의 전 여친과 자꾸 비교가 되는 외모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5-15 08:34
위층 층간 소음에 합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5-15 08:34
고작 결혼식 축의금 안 줬다고 갑자기 날 차단한 친구 | 2024-05-15 08:34
친구관계 문제로 중학교 자퇴를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15 08:34
햄스터가 세상을 지배한다! | 2024-05-14 16:43
이성 친구와 단둘이 여행 또는 캠핑 어디까지 가능하세요? | 2024-05-14 16:43
막막한 내 상황, 차라리 쉬지 말고 계속 일을 할걸... | 2024-05-14 16:43
한여름에도 뽀송뽀송 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| 2024-05-14 16:43
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5-14 16:43
아프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않는 백수 동생이 답답해요 | 2024-05-14 16:43
사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너무 안 좋은 나 | 2024-05-14 16:43
남들 앞에서 자꾸 보정 속옷 이야기를 꺼내는 엄마 | 2024-05-14 16:43
인간관계에 있어 손절 기준이 정해진 계기 | 2024-05-14 16:43
이중 주차 해놓고 전화를 안 받는 차주,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4-05-14 16:43
아이들과 함께한 너무 특별한 어머니의 날 | 2024-05-14 14:01
취미나 함께 하는 무언가가 없는 부부, 결혼생활이 재미없어요 | 2024-05-14 14:01
처가 및 돈 문제로 인해 와이프와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 | 2024-05-14 14:01
부모 같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슬프지 않은 나, 왜 그럴까 | 2024-05-14 14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