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밥 얻어먹었으면 식후 커피 정도는 사줘야 하는 거 아냐? | 2024-05-13 13:53
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시모의 식탐과 개념 없는 행동들 | 2024-05-13 13:53
저녁 먹고 치우는 과정에서 이해가 안 가는 남편의 행동들 | 2024-05-13 13:53
어버이날 친할머니께 연락 안 드렸다고 연을 끊자는 아빠 | 2024-05-13 13:53
내가 노력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똑같은 애인의 권태기 | 2024-05-13 13:53
항암 치료를 받은 내 앞에서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는 남편 | 2024-05-13 13:53
1년만 각자 신경 쓰지 말고 즐기자는 남편의 말이 이해 안 가 | 2024-05-13 13:17
상큼 달달한 체리 케이크 한 입? | 2024-05-13 10:50
사소한 것에도 고마워하는 엄마, 꼭 호강시켜 드려야지 | 2024-05-13 10:50
이별 7개월 째인데 아직도 전 남친에게 화가 납니다 | 2024-05-13 10:50
천성이 나약해 직장을 오래 못 다니는 사람은 뭘 해야 할까 | 2024-05-13 10:50
관심 있다면서 말도 안 걸고 연락도 안 하는 건 대체 뭐야 | 2024-05-13 10:50
모아놓은 돈도 하나 없으면서 결혼 이야기를 자꾸 꺼내는 여친 | 2024-05-13 10:50
남에게 주지도 먹지도 못하는 돌아가신 아빠의 선물 | 2024-05-13 10:50
항상 내가 잘못했다 말하며 매일 화를 내는 남편 | 2024-05-13 10:50
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 만나기가 꺼려지는 나 | 2024-05-13 10:50
반수를 고민 중인데 그냥 포기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4-05-13 10:50
내가 만든 맛있는 자취 요리 | 2024-05-13 08:43
퇴사하기 좋은 시기는 다들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05-13 08:43
결혼할 때 상대방의 외모를 꼭 봐야 하는 걸까? | 2024-05-13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