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해가 안 되는 학부모의 문자,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 | 2024-05-10 13:43
친구 때문에 늘 상처만 받는 나, 너무 속상해 진짜 | 2024-05-10 13:43
출산 후 갑자기 찾아온 요실금 때문에 너무 우울해 | 2024-05-10 13:43
가정의 달이 꼭 있어야 하는 건지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4-05-10 13:43
우리 집 우산을 대놓고 훔쳐 쓰는 옆집 사람 | 2024-05-10 13:43
비빌 곳 없는 결혼은 고생이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 | 2024-05-10 13:43
매년 남편을 불러 가게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시누이 | 2024-05-10 13:43
연락 및 여사친 문제, 이게 다 제 욕심인 걸까요? | 2024-05-10 13:43
이 정도 그림체면 웹툰 작가 가능할까 | 2024-05-10 10:59
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잠만 자고 싶은 고1 | 2024-05-10 10:59
내가 부모님께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4-05-10 10:59
다들 마음 맞는 조리원 동기나 육아 친구 있으신가요? | 2024-05-10 10:59
공무원 그만두고 사범대 진학하고 싶은데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4-05-10 10:59
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다 생각하세요? | 2024-05-10 10:59
자기합리화하는 버릇은 진짜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4-05-10 10:59
내게 거짓말을 하고 지인과 단둘이 등산을 다녀온 남편 | 2024-05-10 10:59
내가 뭘 하든 질투하듯 흠을 잡고 비꼬는 가까운 사람 | 2024-05-10 10:59
결혼 준비 중 부모님과 연을 끊으려 합니다 | 2024-05-10 10:59
내가 직접 만든 명란 계란말이 | 2024-05-10 08:49
독립한다고 말만 꺼내도 호적에서 파 버린다는 부모님 | 2024-05-10 08:49